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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러시아, 수산업 조사 및 관리 노력 강화 합의
- 관리자 |
- 2013-05-24 17: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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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당국, 공동선언문 통해 ... 전세계적 IUU어업과 전쟁 등 3개항 대상

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러시아 연방 수산청은 최근 어자원에 관한 어획압력과 기후변화 및 해양상황들과 관련된 현안들을 다루기 위해 수산협력강화에 관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양국은 공동 어자원의 보존관리와 최상의 이용에 관해 오랜 시간동안 공동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현 상황은 1988년에 미국과 소련 정부들이 ‘공동수산업관계에 관한 협정(Agreement on Mutual Fisheries Relations)"을 체결했을 때와 다르다.
이 공동성명서는 1988년 5월 협정내용을 재차 확인하는 것이며 동시에 다음의 세 가지 주요 분야에 대한 향후 협력을 명시하고 있다.
1) 전세계적인 불법어업(IUU어업)과 전쟁
2) 북극해에서 해양생물자원에 관한 과학 및 관리분야에서 협력
3) 남극해내 로스해역에서 해양생물자원의 보존 노력 증진
IUU어업과 전쟁을 벌이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는 것은 활용가능한 최선의 수단들 중 하나라고 NOAA가 강조했다. 지난 5년간 미국과 러시아는 도처에 수산물 공급망과 해상에서의 불법어업과 관련된 이슈들을 다루기 위해 미-러 양국 정부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산업법집행협정’에 대해 협의를 벌여 왔다.
공동선언문은 북극해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데 북극해는 현재 지구 나머지 지역들의 평균 보다 더 빨리 온난해 지고 있다. 기후 변화가 점점 이 지역에 계속 영향을 주리라고 예상되기 때문에 북극의 더 많은 부분들이 여름에 얼음이 없는 상태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각국들은 이전에 접근이 불가능 했던 지역들에서 수산자원 개발을 실시할 것이다.
따라서 미국은 미래의 북극 자원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는 국제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러시아 및 다른 지역국가들과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또한 관리보존조치를 공지하기 위해 북극생태계와 수산업에 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한 조사에 역점을 두게 될 것이다.
이 조사 프로그램은 우선 북부 베링해산 명태에 초점을 맞추게 될 가능성이 있는데 북부베링해산 명태는 양국의 영해 내에서 회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동성명서는 국제해양보호해역(MPA)으로서의 남극 로스해를 등재하자는 미국-뉴질랜드의 공동제안을 추진하고 위해 남극해양생물보존위원회(CCAMLR)에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만약 오는 7월 CCAMLR 연례회의에서 이 안건이 채택된다면 로스해의 MPA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해양보호해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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