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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 2013-06-13 0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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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크리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제2단계 공사의 기공식이 기니 정부 주요 관계부처 각료급 인사들과 프로젝트 주관사인 프랑스의 Bolloré Africa Logistics Group과 시공사인 중국항만건설총공사(CHEC)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25일 개최됨. 


금번 확장 공사는 기존 시설에 338m 길이의 플랫폼을 추가하는 것을 포함하며 총 공사비는 5천만 유로 가까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공사가 완료되면 코나크리항의 컨테이너 수용 능력이 현재 8천에서 1만5천 컨테이너(TEU)로 두 배 가량 늘어나게 되며, 보다 대형 선박의 접안이 가능해지고 여러 대에 대한 동시 작업도 가능해 지는 등 항구의 경쟁력을 크게 높이게 될 것이라고 함. 이에 따라 기니의 경제성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인근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등 내륙국가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Sory CAMARA 코나크리 항만청 부청장은 코트디부아르, 가나(Tema), 세네갈(Dakar) 등과의 경쟁을 강조하며, 코나크리항의 경쟁력을 계속 강화시켜 말리 등 내륙 시장을 겨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함.


한편, CHEC 측은 앞서 지난해 11월에 Bolloré 그룹과 금번 프로젝트에 서명한 직후 사전 준비를 시작하여 이미 상당한 수준의 진전이 있었다면서 계획대로 2014년 5월까지 완공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힘. 프랑스의 Bolloré Africa Logistics사는 2011년 3월 기니 정부로부터 코나크리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대한 향후 25년 간의 운영권을 확보한바 있음. (www.bollore-africalogistics.com 참조)

 

출처: 주 세네갈 대사관 뉴스레터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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