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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두라스 정부, ‘멕시코에 대한 새우수출 조치 취소’ 거부
  • 관리자 |
  • 2013-06-28 1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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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ASA 수장인 Heriberto Amador는 온두라스 양식업자들이 다른 예방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국립농업위생서비스(SENASA, Servicio Nacional de Agricutura Sanitario)는 “온두라스 정부가 멕시코에 대하여 냉장새우의 일시적인 수출조치“를 취소할 것을 요청하는 온두라스양식협회(ANDAH, Associacion Nacional De Aquaculture Hondureño)의 건의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ANDAH 회원들은 “병원체가 육로로 유입될 수 있고, 지방의 양식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때문에 멕시코 향 선적은 취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SENASA 당국은 “온두라스 새우업자들은 그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다른 내부적 옵션(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멕시코에 대한 냉장새우 수출 취소가 정부 조치 보다 ANDAH의 결정에 더 의존하고 있다"고 SENASA 청장 Heriberto Amador는 주장하였다. 

 

일부 새우 생산자들은 ANDAH의 제안을 지지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조치들은 이와 같은 경제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예방적 조치로서 채택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El Heraldo紙‘는 보도했다. 

 

멕시코는 미국,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에 이어 온두라스 새우 수출의 여섯 번째 수출국 이다. 작년도에 온두라스는 총 5,900만 파운드의 새우를 수출하였으며, 그 중에서 1,200만 파운드를 멕시코에 수출하였고, 1,200만 파운드 중 900만 파운드가 냉장제품에 해당된다. 

 

Senasa 청장은 지난 6월7일, 질병발생 리포트를 요구하는 멕시코 위생당국(SENASICA)에 문서를 보냈던 것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 멕시코 위생당국은 역학적인 경고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SENASA 식품안전과장인 Marco Antonio Velasquez는 Valle지방의 El Amatillo 세관에서 온두라스 새우를 운반하는 트럭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더욱이 새우는 SENASA의 위생문제이며, 아울러 과테말라, 니카라과가 참여하는 지역행동계획이 추구하는 것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한편, ANDAH의 회장 Victor Wilson은 멕시코에서는 Sinaloa와 Sonora 지역의 새우 양식장에서 각각 70%, 90%에 달하는 치사가 발생했으며 총 손실액은 미화 1억2천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Sinaloa에서만 거의 12,000 ha의 새우양식장이 새우 치사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에 오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SENASA 양식국장 Alfredo Aranda Ocampo는 멕시코 품질위생당국인 SENASICA는 갑각류의 폐사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실험실 테스트를 계속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다음 주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아날리아 무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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