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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하는 키리바시
- 관리자 |
- 2013-07-04 1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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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키리바시가 해수면 상승과 인구증가로 인해 침몰하고 있다.
절반가량의 인구, 약 50,000명이 이미 6제곱마일 정도 되는 작은 모래땅에 떼 지어 살고 있다.
수년간 키리바시나 투발루 같은 국가들은 조금씩 가라앉아 왔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키리바시의 문제는 비단 지구온난화현상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다고 한다.
과잉인구의 원인으로는 대가족을 선호하는 지역전통과 교회에 의한 가족계획 금지가 거론되었다.
키리바시의 연간 인구증가율은 6%이며, 15세 이하의 인구는 36.1%이다.
과잉인구는 키리바시의 질병과 유아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로이터 통신사에 따르면,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의 기후전문가 Simon 씨가 “기후변화는 키리바시에게 장기적 위협요소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키리바시의 Anote Tong 대통령은 해수면 상승과 담수 오염으로 인해 앞으로 30-60년 후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전에 Tong 대통령은 전 인구를 인공 섬으로 거주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Fiji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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