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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EU에 유통·경매 위한 신계획 수립
- 관리자 |
- 2013-07-15 1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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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제품 가공 (사진 제공자명: CL-FISH)
베트남해산식품수출및생산자협회(VASEP)가 EU에서 해산식품의 유통 및 경매 담당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VASEP의 Nguyen Huu Dung 부회장에 따르면, 집행위원회와 회원사들이 센터를 설립하고 온라인 경매를 구축하기 위하여 벨기에의 제브류 항구의 대표자들과 협의해 왔다고 한다.
또한 그는 이번 모델이 현지 기업들이 서로 기반을 약화시키지 않고 건전하게 경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통적 방법처럼 개개인의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베트남 pangasius 수출업자들은 상점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보기도 전에, 중간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유통단계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Dung 부회장은 베트남넷 브릿지(베트남 언론사)에 따르면 제브류 항구의 최신 인프라와 기술체계로 제품의 운반거리를 줄이고, 베트남 수출업자들은 제품이 도착하기도 전에 지불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더욱 중요한 것은, 베트남 해산식품이 한 장소에 대량으로 모인다는 점이다. 큰 선박을 이용하여 기업들의 비용이 감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이로 인해 과거 판매방식에 비교하여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기존고객과 거래하고자 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잃을 수도 있을 것이다.
벨기에 당국이나 기업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농업 및 농촌개발부(MARD)와도 협의한 사항이지만, VASEP은 이를 기획한 주요 책임자가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예상비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부계획은 올 11월쯤 농업 및 농촌개발부에 발표될 예정이다.
EU는 베트남의 주요 수출시장이다. 2013년 1-5월 대EU 수출액은 1억 5,008만 달러로 전년대비 17.6% 감소하였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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