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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연어 수출단가 급등
  • 관리자 |
  • 2013-07-15 1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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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이후 오름세 멈추지 않아

1/4분기 수출량 줄어도 수출액은 22% 늘어 

 

매년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연어 수출이 올 들어서도 신기록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노르웨이 수산물수출위원회(NSEC)의 보고서에 따르면, 노르웨이가 올 1/4분기 중에 수출한 연어는 총 82억NOK(노르웨이크로네․약 11억유로)에 달해 지난해 1/4분기에 비해 22%(15억NOK․2억90만유로)나 증가했다. 

그러나 수출물량은 총 21만7천톤에 그쳐 전년동기 대비 4% 가량 감소했다. 

수출량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액이 20% 이상 증가한 것은 수출단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산 연어의 수출가격은 지난해 10월 이후 계속 오름세를 보여왔다. 

냉장 훌라운드 연어의 경우, 지난해 10월 kg당 평균 25.73NOK(3.45유로)이었던 수출가격이 올 3월에는 kg당 37.69NOK(5.05유로)로 46.5%나 올랐다. 

올 1/4분기의 평균 수출가격도 kg당 36.27NOK(4.86유로)에 달해 지난해 1/4분기 평균에 비해 32%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량을 기준으로 노르웨이산 연어의 최대 수출지역은 변함없이 EU가 자리하고 있으며, 올 1/4분기 총 수출량의 68%를 EU가 차지했다. 

단일 국가로는 프랑스가 최대 수출시장이었고, 폴란드와 영국․독일에 대한 수출 신장세는 매우 두드러졌다. 

반면, 일본과 대만을 중심으로 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출은 부진세를 보였으며, 동유럽에 대한 수출도 러시아의 위축으로 시원치가 않았다. 

한편, 송어의 1/4분기 수출실적은 1만3천톤(4억8천2백만NOK․6천4백50만유로)에 달해 물량은 4%, 금액은 20% 증가했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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