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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새우 수출, 50% 감소 예측
- 관리자 |
- 2013-07-22 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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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우 (사진 출처 : Sifco)
Somsak Paneetatayasai 태국새우협회장은 조기폐사증후군이 태국 새우산업이 매우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였다며, 금년 수출은 50%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기폐사증후군 감염으로 양식새우가 떼죽음당하고, 수백만 사람들의 주요 수입원이 물고기양식인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양식 어종이 황폐화됐다.
현재, 새우 부족의 결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블룸버그사는 Somsak 회장의 전화 인터뷰에 따르면,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양어장과 양식업자,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 회복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질병이 잠잠해지고 금년 2/4분기에 새우가 공급되면서 다시 상당량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양식업자들이 양어장을 다시 운영하는 데 더욱 신중해졌으며, 이로 인해 새우 생산량은 질병이 확산되기 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을 이었다.
태국냉동식품협회는 현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현지 기업들이 새우나 새우관련 제품을 수입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현재 태국새우산업의 심각한 위기로 인해, Somsak 회장은 EU에 급격한 이윤감소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세제 특혜를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회장은 조기폐사증후군은 2014년 1월 일반특혜제도(GPS) 감소와 함께 태국 수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태국의 새우산업은 주로 가공새우나 GPS에 영향을 받는다.
태국의 가장 큰 수출업자인 타이 유니온 프로즌 프로덕츠(Thai Union Frozen Products PCL)의 Thirapong Chansiri 회장은, 새우산업이 이번 위기를 지나 하반기에는 회복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저번 달에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Chansiri 회장이 1/4분기 이윤이 70% 감소하였음을 알리고, “2013년은 태국 새우산업에 힘든 시기”일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전했다.
타이 유니온 프로즌 프로덕츠에 따르면 조기폐사증후군으로 태국의 연간 새우생산량을 550,000톤에서 250,000-300,000톤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한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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