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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랑어 가격 하락세, 그러나 1,900달러 수준 유지
- 관리자 |
- 2013-07-23 14: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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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다랑어 가격이 지난주 1,950달러인 것에 비해, 최근에는 1,930달러를 기록했다.
가다랑어 가격은 전반기 2,350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지만 최근 꾸준히 하향추세이다. 이는 이번 달 태국 바이어들이 가격을 1,930달러로 낮추려고 노력했던 것과 관계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시장분위기로는 여전히 다랑어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특히 이번 달부터 시행되는 중서부태평양수역 어군집어장치(FAD) 사용 금지의 영향이 컸다. 이 금지로 인해 어획노력이 줄어들고 양륙물량이 감소하여 결과적으로는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최근의 가다랑어 가격 하락은 방콕의 높은 재고량에 기인한다. 태국의 가공업자들에 따르면, 바이어들은 지난달 톤당 2,300달러까지 도달한 기록과 같은 높은 구매단가에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시장에서 가장 큰 바이어인 Thai Union사는 2013년 전반기에 다소 실망스러운 경영 실적을 보였다. 다랑어의 수요 저하로 인하여 동 사의 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의 상당히 큰 구매력을 갖추고 있는 Thai Union사는 원어 가격을 낮출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고, 가격을 낮춤으로써 매출을 높여 3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최근 몇몇 언론의 태국 가다랑어 가격이 톤당 1,850달러로 내려갔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방콕에서의 정보에 의하면 가다랑어 시장에서는 이번 하락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방콕의 소식통에 따르면 중서부태평양의 어가는 톤당 1,900달러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으며, 이러한 가격하락에 대한 보고서에서는 보통 인도네시아나 일본의 컨테이너 공급 부족만 언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다랑어 물동량은 운임을 포함하여 1,925달러 이상의 수준을 유지해왔다.
출처 : http://www.atu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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