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투자정보
  • 알제리에 한국형 새우양식 본격화
  • 관리자 |
  • 2013-09-23 13:57:30|
  • 6067
  • 메인출력

사라하 사막서 2단계 프로젝트 시작

내년 7월까지 연구센터․양식장 건설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는 최근 알제리 환경에 맞는 한국형 새우 양식기술 전수를 통해 내년부터 사라하 사막에서 새우 생산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의 일환으로 알제리에 새우 양식기술을 이전하고 있으며, 이미 1단계 사업은 성공한데 이어 2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2008년부터 아프리카․남미 등 연안 개도국의 수산분야에 ODA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구소는 알제리에 보리새우 양식기술을 이전하기 위한 1단계 사업으로 지난 4년간 2백30만 달러를 투자해 스키다주에 보리새우 양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기지를 설립하고 양식기술을 이전했다.

그 결과, 알제리 최초로 보리새우와 지중해 토속새우(Penaeus kerathurus)의 종묘생산과 양식에 성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지중해에 자원증강용으로 토속새우를 방류한바 있다.

알제리의 새우 양식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 동안 3회에 걸쳐 17명을 우리나라로 초청해 기술을 교육했으며, 내년까지 추가로 12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처럼 1단계 사업의 성공으로 새우양식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알제리 정부는 2단계 사업인 ‘사하라 새우양식 프로젝트’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사하라사막의 오아시스인 와글라주 하시벤압델라 지역에 6백만달러를 투자해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새우양식연구센터와 양식장․배합사료 제조공장 등을 건설 중에 있다.

 

출처 : 오션21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