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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몬제도 SolTuna사, 현지 참치업 부흥을 위해 10백만 달러 수령
  • 관리자 |
  • 2013-10-01 1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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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Tuna사 공장의 참치 가공 (사진 출처 : ICT)

 

국제금융조합(IFC)이 참치 가공업체인 SolTuna사에 10백만 달러를 제공하여, 능력을 확충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참치업계 수익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솔로몬제도와 같은 도서 국가는 참치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이번 조달 자금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어획량 3/4은 외국어선이 가져간다. 게다가 이 어획물은 다른 국가에서 가공되고 있다.

SolTuna사는 이 자금으로 그들의 노로(Noro) 공장을 개선 및 확장할 계획이다. 개선 후 이 공장은 하루에 90톤이었던 가공 능력을 15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업체의 Adrian Wickham 상무이사는 솔로몬제도가 참치업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Soltuna사의 확장으로 국내 가공이 활발해져 현지에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IFC가 야생 어획 수산업에 투자하는 것은 15년 만에 처음이다.

IFC에서 아시아‧태평양 제조업과 기업식 농업 및 서비스 분야의 책임자인 Vipul Prakash 씨는 한 업체의 공식 발표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는 어업이 더 많은 일자리와 식량을 제공하며, 4명당 거의 1명이 가난한 생활을 하는 국가인 솔로몬제도에 크게 필요한 세입도 제공합니다.”

어업 전문가들은 태평양의 잠재력이 최대 수준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몇 개의 참치 어종은 끊임없이 감소하고 있다.

그린피스 등 비정부기구들은 이런 심각한 전세계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벌여왔다. 그리하여 해산물 산업에서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 종의 보존을 위해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을 수용 및 유지하도록 설득하려 한다. 환경 보호 활동가 단체는 불법 조업과 남획 모두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싸우고 있다.

현재 SolTuna사는 1,5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 중에서 2/3가 여성이다. 업체는 현재, 5년 후에 500명을 추가적으로 고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솔로몬제도는 지역에서 IFC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첫 번째 국가이다. 세계은행(World Bank)에 소속된 IFC는 미래에 다른 국가에도 도움을 주고, 참치 산업에서 현지 소득과 일자리가 증가하여 그 가치가 연간 약 4,500백만 달러에 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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