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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FO, 저층어업 폐쇄수역 확대 등 결정
  • 관리자 |
  • 2013-10-25 1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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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자료 개선 위한 조치, '14년 국별 어획쿼터 합의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캐나다 할리팩스에서 「제35차 북대서양수산기구(NAFO) 연례회의」가 열렸다고 수산전문지 「World Fishing」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저층어업 폐쇄수역 확대와 함께 이 기구가 수집하고 있는 어획자료의 질적 향상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들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NAFO 소속의 수산위원회와 과학위원회는 지난 9월 하순에 공식 어획통계와 과학자들에 의해 추정통계치간 차이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 차이점을 해결하기 위해 선박들이 위성시스템을 거쳐 NAFO 본부에 제출되고, 현재 선박들이 쿼터를 준수하는지를 모니터링 하는데 사용되는 1일 어획보고들은 과학자들이 이용 가능하게 된다. 이는 다른 자료들로부터 과학자들이 보유한 어획자료들을 입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NAFO는 또한 이번 연례회의에서 심해 산호와 바다조름의 보호를 위해 계획된 저층어업 폐쇄수역 을 많은 수역들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두 곳의 추가 폐쇄 제안 수역들은 합의되지 않거나 과학조사를 통해 더 많은 정보 분석을 위해 미결되었다.

2014년에 NAFO는 폐쇄수역에 관한 완전한 검토를 수행하기로 예정하고 있으며 모든 수산업에 대한 영향 평가는 2016년에 계획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NAFO 수역의 각 어종들에 대한 TAC에 관한 중요한 결정들이 내려졌다. 이 결정은 취약한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추가 조치의 채택과 함께 과학적인 권고에 기초해 내려졌다.

농식품환경부(Magrama) 출신 대표단이 회의에 참석한 스페인은 몇몇 관심어종에 대한 쿼터가 안정적으로 확보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스페인 어민들에게 관심 있는 어자원들 가운데 NAFO는 3M 조업구역(Flemish cap=북대서양에 좁은 수역의 한 조업구역)에 대구 쿼터를 2013년 1만4,112톤에서 2014년 1만4,521톤으로 결정해 지난해에 비해 약간 늘어난 3% 증가로 합의했다. 총 대구 쿼터량 중 2,078톤은 스페인에게 배정해 올해에 비해 약 60톤 증가시켜 할당했다. 3KLMNO 조업구역에서 그린란드 가자미의 경우 2014년 쿼터는 올해 보다 0.45% 감소한 1만5,441톤으로 할당받게 된다. 이 총 쿼터량 중 4,243톤은 스페인 어선들에게 배정되었는데 이는 올해에 비해 20톤 감소한 것이다. 다른 어종들과 관련해, NAFO는 2J, 3KL 및 3NO 조업구역에서 대구 모라토리움을 확정했으며 3K 및 1FSA2 조업구역에서는 빙어와 적어 모라토리움을, 3M과 3LNO 조업구역에서는 가자미 모라토리움을, 그리고 3M 조업구역에서는 새우와 서대류(sole)의 모라토리움을 각각 확정했다.

반면 NAFO 과학위원회가 모라토리움을 제안했던 3L 조업구역에 북방 새우류(prawn)는 점진적인 쿼터감축계획의 영향을 받게 되고 북방새우류의 어획쿼터는 절반가량 줄어듦에 따라 내년에는 4,300톤의 어획량이 허용된다. 이에 반해 올해는 8,500톤의 쿼터가 설정되었다.

특히, 이번 연례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적어 169톤(‘13년 169톤), 새우 48톤(’13년 96톤), 오징어 453톤('13년 453톤) 등 3종의 어획쿼터(NAFO 수역 어획쿼터)를 확보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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