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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7월말까지 칠레 수산물 수출 적당한 증가세
- 관리자 |
- 2013-10-28 0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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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면에서는 8.7%, 물량면에서는 6.2% 늘어

올들어 7월말까지 칠레의 수산업 및 수산양식 제품 수출은 총 30억5,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억1,300만 달러에 비해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물량 또한 증가했는데 81만9,170톤으로 2012년 같은 기간 77만1,170톤에 비해 6.2% 늘어났다고 칠레 수산&수산양식청(Subpesca)이 밝혔다.
이러한 수출 증가는 주로 냉동제품들의 높은 수출선적에 기인하는데 냉동제품들의 수출선적은 총 수출선적의 54.7%나 차지했다고 Subpesca에 의해 발행되는 「수산&수산양식 최신보고서」에 게재되었다.
Subpesca의 통계는 주요 수출품목은 대서양 연어로 총 수출선적분 중 40%를 담당했다고 지적했다. 그 뒤를 이어 무지개송어와 태평양연어가 높은 수출선적 비중을 차지했다.
칠레산 수산물 제품들은 세계 103개국에 수출된다. 이중 9개 주요 수출목적국들은 77.1%가 집중되어 있다. 이들 9개국 중에는 미국, 일본, 중국, 브라질 그리고 러시아가 들어 있다.
포획어업 부문과 관련된 어류 누계 수출은 37만1,700톤으로, 금액면에서는 8억1,9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 증가를 기록했다.
올들어 7월말까지 어분은 15만5,385톤, 2억8,690만 달러가 해외로 팔렸던 반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9만3,010톤, 2억5,120만 달러가 해외로 수출되었다.
가장 중요한 어분 수출 목적국들은 중국, 일본 그리고 스페인이었다.
수출된 어분 중 57.4%는 고급품이었으며 28.3%는 최상품이었고 12.6%는 표준급 제품들이었다.
냉동 수산물의 해외 판매는 3억4,650만 달러로 2012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의 증가를 나타냈다.
이들 제품들은 주로 나이지리아, 미국 그리고 일본에 수출되며 시장점유율은 금액면에서 각각 20.5%와 15% 그리고 11.3%였다.
통조림 제품들에 대한 해외 판매는 올 7월말까지 4,68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통조림 제품들의 주요 시장은 베네수엘라, 스페인 그리고 미국으로 시장점유율은 각각 28.2%, 19.1% 그리고 5.7%였다.
한편 수산양식부분 수출은 44만7,000톤, 22억4,000만 달러였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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