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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메로의 지속능력 보호 조업업자협회 탄생
- 관리자 |
- 2013-11-25 17: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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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은 ‘Aobac’ ... 책임 있는 메로 어획 보장과 메로 보호가 창설 목적

칠레 푼타아레나스(칠레 남부 Magellan 해협에 면한 세계 최남단 도시)에 메로의 지속능력(지속가능성)을 보호하기 위한 메로(Magellan Sea Bass) 조업업자협회(Aobac)가 탄생했다.
이 기구는 메로의 책임 있는 어획을 보장함과 동시에 이 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이 새로운 협회의 회원사들은 메로어자원이 불과 수년만에 끝나는 어업이 아닌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이 협회의 Eduardo Infante 회장과 Enrique Gutierrez 부회장이 각각 강조했다. 이 같은 사실은 칠레 현지 언론매체인 「Radio Polar」에 의해 보도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Aobac은 메로 어자원에 관한 조사에 있어 메로어업 부문 당국들에게 도움을 줄 것과 칠레수산연구센터(Cepes)에 의해 수행되는 메로어업조사와 메로의 꼬리표 부착프로그램에 공동 기금을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
메로(Patagonian toothfish)는 주로 아시아 국가들(주요 구매국=중국, 홍콩 및 싱가포르)과 미국에 주로 수출된다.
Aobac을 창설한 회사들과 제휴회사들은 Global Pesca사, Pesca Chile사, Pesca isne사, Antar ctic Sea Fisheries사 및 Blue Ocean사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 신설협회는 메로의 해외 수출 선적이 연간 약 5,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현지신문매체인 「El Pen güino」가 보도했다.
이 협회의 Eduardo Infante 회장은 이 협회의 주요 관심사는 메로 어자원의 지속능력 확보이지만 메로 업계에 이익의 재현(再現)도 또한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nfante 회장은 『그와 관련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은 우리 간부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질 있는 인력들을 찾는데 있어 점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메로가 회유성 어종이기 때문에 메로 관리는 수개국의 협력을 통해 조정된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칠레 수산양식청(Subpesca)에 따르면 2013년 8월까지 칠레의 메로 양륙량은 총 2,12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13톤)에 비해 21.8% 줄었다고 한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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