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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세계 흰살생선 공급량, 720만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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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5 17: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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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2% 감소 ... 명태 쿼터량은 6만톤(6%) 감소 예상

 

2014년 세계 흰살생선 공급량이 올해(2013년) 대비 2% 감소한 720만톤이 될 것으로 한 포럼이 전망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또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명태는 러시아에서의 어획쿼터량 감소가 예상된 반면 대서양산 대구와 호키(새꼬리민태)는 쿼터량이 증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와 같은 전망은 올해 10월 17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폐막된 「저서어류 포럼(the Groundfish Forum)」에서 제시되었다.

 

<「저서어류 포럼」의 `14년 세계 흰살생선 공급 전망>

동 포럼의 참석자들과 미국 시애틀에 거점을 둔 흰살생선 관계자들은 이번 「저서어(底魚) 포럼」에서 제시된 「`14년 세계 흰살생선 공급 전망」에 대해 본지(미나또신문)와의 취재 인터뷰를 통해 그 내용을 밝혔다.

미나또신문의 영문 홈페이지 기사 교환대상 사이트인 ‘Undercurrent News’(본부·런던)도 「`14년 세계 흰살생선 공급 전망」에 대해 보도했다.

명태는 올해에 비해 어획쿼터량이 6%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쿼터량이 안정적인 수준인 135만톤으로 예상되지만 러시아의 쿼터량이 올해대비 6만톤 감소한 160만톤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었다. 일본과 한국은 각각 25만6,000톤과 5만톤으로 안정적인 쿼터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대서양산 대구는 노르웨이와 러시아가 올해대비 약간 감소한 쿼터량 설정에 합의했다. 반면 대서양산 대구 쿼터의 경우 아이슬란드는 올해대비 1만5,000톤 증가된 24만5,000톤, 패로제도는 올해대비 2,000톤 증가한 3만5,000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유럽연합(EU)과 그린란드는 각각 올해수준인 17만5,000톤의 대서양 대구 쿼터를, 미국과 캐나다도 각각 1만4,000톤의 대서양산 대구 쿼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태평양산 대구는 미국, 러시아, 한국, 일본이 주요 생산국으로 공급량이 올해수준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은 태평양산 대구 공급량이 미국 32만톤, 러시아 8만톤, 한국 1만2,000톤, 일본 5만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민대구는 나미비아에서 쿼터량이 올해대비 1만2,000톤 감소한 14만톤이 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올해수준으로 14만8,000톤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남미는 우루과이가 올해대비 3,000톤 감소한 3만톤으로 어획쿼터량을 설정했다. 민대구 어획쿼터량의 경우 아르헨티나는 27만3,000톤, 페루 3만톤, 칠레 39만4,000톤으로 모두 올해수준으로 설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의 경우 미국에서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22만5,000톤, 캐나다에서는 쿼터량이 5만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키는 아르헨티나, 칠레가 각각 올해수준인 4만8,000톤과 6만톤의 쿼터량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뉴질랜드(NZ)는 올해보다 2만톤 증가한 15만톤의 쿼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남방대구는 뉴질랜드에서 올해 대비 3,000톤 감소한 3만5,000톤의 쿼터를, 아르헨티나, 칠레, 일본은 올해 수준으로 쿼터량이 정해질 것으로 에상 된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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