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투자정보
- 바렌츠․노르웨이해 열빙어 TAC 대폭 줄 듯
- 관리자 |
- 2013-11-28 09:00:38|
- 5384
- 메인출력
러-노, 올해의 10% 이하인 1만5천톤으로 권고

바렌츠해(海)와 노르웨이해의 열빙어(카펠린) TAC(총허용어획량)가 내년에는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노르웨이 어업공동위원회는 최근 43차 회의를 갖고 2014년도에 바렌츠해와 노르웨이해에 할당할 열빙어 TAC를 올해(19만톤)의 10분의1도 안 되는 1만5천톤으로 권고했다.
양국은 『해당 수역의 열빙어 자원을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자원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자원보호 조치의 필요성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자원이 급감한 원인으로는 북극해의 수온이 오르면서 열빙어의 주요 먹이인 동물성 플랑크톤이 크게 줄어든 것과 열빙어를 잡아먹는 대구의 자원이 늘어난 것을 꼽았다.
회의 과정에서 노르웨이측은 열빙어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모라토리엄(잠정중단조치)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러시아 측은 최소 1만5천톤의 TAC는 남겨둬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렌츠해와 노르웨이해의 확실한 내년 열빙어 TAC는 추가적인 자원조사를 거쳐 내년 3월 이전에 결정되지만, 대폭적인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출처 : 오션21
- 지역
- 유럽
- 국가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