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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유통 어류 5%에 발암물질
- 관리자 |
- 2014-02-17 1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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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판매상 적발, 포름알데히드 검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에서 발암성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져 우리 수산물 수입업계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북부 자카르타 수산해양청(FMA)은 『현지 수산시장에서 판매되는 어류의 5%가 발암성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FMA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달간 투구와 코자바루․론타르․수카푸라․파데만간․만디리 등 자카르타 북부지역의 수산시장들을 대상으로 위생조사를 실시한 결과, 17명의 판매상이 파는 생선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판매상에 대해서는 경고와 함께 해당 수산물의 유통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FMA 관계자는 『이들 판매상들은 또 다시 포름알데히드 오염 수산물을 판매하는 것이 적발되면 경찰에 고발돼 형사 처벌을 받데 된다』고 말하고 『이번 발암성 물질이 검출된 생선은 해수 어류와 담수 어류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두족류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출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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