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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4-05-07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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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난해 참치류 수입은 전년도를 상당히 하회하는 수준이었다.
수입이 부진했던 주 요인으로는 참치초밥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의 날씨가 예년에 비해 따뜻해지면서 소비가 위축된 점을 들고 있다.
일본이 지난 한해 동안 수입한 각종 참치류는 총 18만9천9백57톤(수입액 1천1백65억9천9백만엔)에 그쳐 2012년도에 비해 물량․금액 각각 11%씩 감소했다.
그 중 냉동 참치류는 16만2천7백65톤(8백61억8천5백만엔)으로 물량은 11%, 금액은 13% 줄었으며, 냉장 참치류는 2만7천1백92톤(3백4만1천4백만엔)으로 물량은 11%, 금액은 4% 감소했다.
냉동 참치류 가운데 눈다랑어(Bigeye tuna․Thunnus obesus)가 가장 많은 45%(7만2천6백78톤)를 차지했으며, 전년도에 비해 약간 감소했다.
냉동 황다랑어(Yellowfin․Thunnus albacares)와 가다랑어(Skipjack․Katsuwonus pelamis)의 수입량은 상당폭 감소한 반면, 참다랑어(Bluefin tuna․Thunnus Thynnus) 수입량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북방참다랑어의 수입 증가율을 80%에 육박했다.
지난 5년 동안 일본의 냉동 참치류 수입량은 감소 추세에 있지만, 수입가격이 다소 오르면서 수입금액은 큰 폭의 변화 없이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왔다.
한편, 지난해는 중서부태평양에서 생산된 눈다랑어가 품질이 좋았던 때문에 일본 참치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던 반면, 인도양산 참치는 상대적으로 품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돼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냉장 참치류의 수입도 눈다랑어가 가장 많은 42%(1만1천3백30톤)를 차지했으며, 황다랑어는 36%(9천8백87톤)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눈다랑어의 수입량은 전년도보다 15% 줄고 황다랑어는 19% 감소했다.
반면, 북방과 남방 참다랑어 모두 전년도 수입량을 크게 넘어섰다.
북방참다랑어의 수입가격은 지난해의 kg당 7백51엔에서 올해 8백47엔으로 13% 오른 반면, 남방참다랑어 가격은 9백48엔에서 8백24엔으로 15%나 떨어졌다.
<12/13년 냉동 참치류 수입실적 대비(톤․백만엔)>

※일본세관 집계. 이하 같음.
<09~13년 분기별 냉동 참치류 수입량 및 금액 추이>

<12/13년 냉장 참치류 수입실적 대비(톤․백만엔)>

<09~13년 분기별 냉장 참치류 수입량 및 금액 추이>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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