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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어린이 등 어류 더 먹어야 좋다(FDA)
  • 관리자 |
  • 2014-06-19 17: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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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논란 종지부, 어류 수은 불구 더 먹는 것이 유익 결론 

 

FDA, 진일보한 새로운 소비자 권고 주목 

 




 

수은 섭취 위험성 때문에 그동안 임산부(임신부 및 수유여성)과 어린이 등의 어류 섭취를 제한해온 기존의 흐름과 달리 어류를 더 많이 먹도록 권장하는 새로운 권고안<상기 원문 그림 참조>을 미국 FDA가 최근 내놓았다.  

 

이로써 지난 10년간 논란이 되어 왔던 임산부 및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어류 섭취가 결과적으로 유익한지 해로운지에 대한 논란은 사실상 유익한 쪽으로 종지부를 찍게 된 것으로 보인다.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임신한 여성과 수유중인 여성, 어린이등이 어류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의 보완된 건강 권고안 초안을 최근 발표했다. 

 

FDAEPA(미국 환경보호국)와 함께 지난 610일 어류소비에 관한 최신 권고문 초안을 발표했는데 수은 함량이 낮은 새우나 명태, 참치(라이트튜나 통조림) 연어, 대구 등의 생선을 최소한 매주 8-12온스(227-340그램)2-3번에 걸쳐 나눠 먹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다만 멕시코만 옥돔류와 상어, 황새치, 왕고등어 등 수은 함량이 지나치게 많은 4개 어종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FDAEPA는 지난 2004319일 발표한 권고문에서는 임신부, 수유여성, 어린이 등이 섭취해도 되는 어류 최대량의 안전치를 정해 섭취를 제한토록 권고했으나 이번에는 어류가 건강에 더 이롭다는 추가적인 연구 결과에 따라 최소한 섭취해야 할 어류 양을 정해 장려하고 나선 것이다. 

 

지금까지의 통념을 뒤집는 이 같은 권고에 대해 FDAEPA 연구진은 생선 섭취에 따른 위험성보다 이익이 더 크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FDA의 스티븐 오스트로프 박사(수석과학자 대행)는 『수년간 많은 여성들이 임신 기간 어류를 섭취하거나 어린이들에게 어류를 먹이는 것을 꺼려왔으나 이는 건강뿐만 아니라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영양소를 놓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 신생과학을 통해 드러났다』고 말했다. 

 

한편 FDAEPA가 이번에 발표한 권고문은 초안으로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확정,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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