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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남인도양어업협정’ 정식 가입 결정
- 관리자 |
- 2014-07-21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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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일본 각의(내각회의)에서 확정
일본 정부는 일본의 ‘남인도양어업협정(SIOFA)’ 가입에 대한 6월 17일 각의(閣議=내각회의) 결정 후 동 협정 가입을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사무국장에게 기탁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본 협정의 규정에 따라 기탁 30일 후인 7월 17일에 일본에게 효력이 발생한다.
동 해역에는 현재 일본 국적의 원양트롤선 2척이 조업하고 있으며 일본은 체약국으로서 발언권을 얻기 위한 대상자원의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SIOFA는 2012년 6월에 발효된 조약으로 모리셔스, 세이셸, 쿡제도, 호주, 프랑스 및 EU 등 5개국, 1기관이 체약(締約)하고 있다.
조약의 대상이 되는 남인도양 공해어장에서는 남방돗돔, 빛금눈돔 및 파타고니아이빨고기(메로) 등 저서어류(고도 회유성 어류는 제외)가 어획되고 있어 어획물의 일본 이용이 많으며 아울러 일본 국적선 2척도 조업하고 있다.
일본은 지금까지 옵서버 자격으로 연례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남인도양 공해어장은 원양트롤어업의 주어장의 하나인 천황해산(天皇海山) 수역의 어획압력 경감을 위한 대체어장으로, 개척 중이기 때문에 발전의 가능성이 예상됨으로써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대상수역의 어업자원에 있어서는 적당한 보호관리가 필요하다.
일본이 체약국의 일원이 되면 어업자원의 보존관리를 위해 국제적인 질서를 적극적으로 유지․발전시켜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확보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그에 걸맞는 역할이 요구될 것이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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