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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수산 업계, EU의 새로운 수산위원장에 대한 기대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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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7 16: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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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새로운 해양환경위원회장인 Karmenu Vella 씨 (사진: Correctprofile/CC BY-SA 3.0)
스페인 수산업, 특히 갈리시아(Galicia) 지방에서는 새로운 EU 수산위원장의 부임으로 보다 "토론과 상식“이 통하고, 브뤼셀의 선단과 어업이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C의 Jean-Claude Juncker 위원장은 수산해양국과 환경국을 합병하여 “블루”와 “녹색” 발전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2009년 12월부터 부임해 온 Maria Damanaki 씨를 대신하여 Maltese Karmenu Vella 씨가 지명되었다.
스페인 수산 연맹(CEPESCA)의 Javier Garat 사무총장은 상기 합병이 “산업에 바람직하지 않은 뜻밖의 일이지만, 동 건을 부정적으로 간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La Opinion지는 보도했다.
Vella 씨의 요청에 따르면 블루 및 녹색 발전은 “수산업의 환경․사회․경제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해양자원의 배타적 보존을 넘어서, 어민들을 생태계의 일원으로 보아야 한다.”라고 Garat 씨는 강조했다.
스페인 수산 업계는 새로운 위원장에 기꺼이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수산업을 고려하거나 협상을 전혀 거치지 않고” 관리 행동을 개진하여 비난 받았던 전임자보다, 새로운 위원장은 더욱 잘 관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Vella 씨는 수산업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그들은 “그는 결정하기 전에 현실과 주변 상황을 잘 파악할 것이다.”라고 Garat 씨는 덧붙였다.
갈리시아의 수산업 종사자들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시도하였지만 수산위원장(Damanaki 씨)은 어민들과의 소통이 부족하였고, 방법과 태도 면에서 수산 업계에 피해를 주었다. 그녀는 트롤 어업과 지느러미 규정을 침해하였고, 주낙 어선과 생선 소비에 대한 권고 사항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어민협회 갈리시아 연맹의 Benito Gonzalez 회장은 Vella 씨가 수산업을 “녹색” 산업의 하나로 고려할 것이라며 신뢰를 보였다.
Gonzalez 씨는 “우리는 자원을 보호하여야 하며, 이에 더 관심이 있는 이들은 어민들이지만, 우리 또한 조치의 사회적 영향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CIG Mar의 Xavier Aboi 회장은 선택된 자에 회의적 태도를 보였다.
Aboi 씨는 “사람에 대해 생각할 것 없이, 이것이 유럽이 일하는 방식이다. 유럽에서 갈리시아를 그들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점점 확실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비고선주조합(ARVI)의 Javier Touza 회장은 Vella 씨가 수산업에서 새로운 CFP 수행을 위한 “절대적 협조”를 지니고 있으나, 그들은 새로운 위원장이 그들의 관심사를 보다 이해하고, 환경 및 경제․사회적 지속 가능성의 균형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Diario Atlantico지는 전했다.
ARVI의 José Antonio Suárez-Llanos 차장에 따르면, Damanaki 씨는 “어려운 일을 해냈다. 바로 EU 수산부 전원으로부터 비난받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전국통조림생선․조개생산자협회(ANFACO)의 Juan Manuel Vieites 총서기는 새로운 위원장이 “잡는 어업 외에도 수산업을 하나로 인식하고, 그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같은 조건 하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동 사무국이 점차 성장하고, 해양산업복합체가 더 큰 중요성을 지니길 희망한다.”라고 결론지었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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