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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태평양 도서국, 소형초저온 참치어선 검사 강화
- 관리자 |
- 2014-09-22 0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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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 임검과 항구내 어류탱크 등에 대한 검사 실시
중서부태평양 도서국들이 소형초저온 참치어선들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가쓰오·마구로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통관계자들이 대만의 어업관계자들로부터 청문한 정보에 따르면, 최근 수개월 정도 중서부태평양 도서국들은 소형초저온참치어선에 대한 양상(洋上) 임검(臨檢)과 항구내에서의 어류탱크 등에 대한 검사를 종종 실시해 왔으며 이 결과 조업에 지장을 초래해 왔다고 한다.
검사는 어류탱크와 조업상황을 담고 있는 항해일지의 검사가 중심이 되고 있다.
중서부태평양도서국들은 지금까지 대만 자본 등이 투입된 초저온 참치어선들의 어류탱크 등을 검사하고 있다.
그래도 대형어선들은 수개월에 1척의 비율에 불과하지만 소형초저온어선들은 1개월당 4~5척 비율로 검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소형초저온참치어선들의 검사비율이 대형어선들에 비해 명확히 많아 소형참치어선 관계자들이 꽤 긴장하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연안도서국들은 물론 이전부터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서도 소형초저온참치어선들의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실시하고 있는 검사강화는 그러한 흐름에 따른 대응조치로 보인다.
한편, 대만 선주들은 중서부태평양도서국들이 이번 검사강화를 통해 ‘소형초저온어선들을 집중 공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경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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