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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빙양: CCAMLR, 해양보호구역 설정 합의에 또 다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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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18: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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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0-31일, 호주 호바트에서 개최된 제33차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연례총회에서 남빙양 해양보호구역 설정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호주‧프랑스(해외 영토를 대표하여)와 함께, EU는 MPA(해양보호구역)의 동남극 대표 시스템 설치를 제안했다. 그러나 몇몇 CCAMLR 회원들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회원 간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뉴질랜드‧미국이 상정한 로스 해(Ross Sea) 구역 MPA 제안서는 더 좋은 운이 따르지 못했다.
기타 분야 논의는 훌륭한 진전을 보였다. 과거와 같이 과학적 조언에 따라 이빨고기와 크릴새우 등의 어종에 총허용어획량(TAC)을 엄격하게 설정하기로 합의하였다. 동 기구는 이행평가절차를 강화하였고, 동 기구에 대한 두 번째 성과평가에 착수키로 하였다. 인공위성을 이용한 새로운 시범 사업을 통해 불법조업 근절 노력을 심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새로운 다국적 수산 연구 계획도 승인되었다. 또한 CCAMLR는 VMS(선박감시제도)를 검토하고 회기간 동 제도 이행에 관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CCAMLR 회의는 호주 호바트에서 2015년 10월 19-30일에 열릴 예정이다.
출처 :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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