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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세계 흰살 생선 공급량 707만톤 예상
  • 관리자 |
  • 2014-11-20 09: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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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09만2,000톤 보다 미미한 수준 감소

 

내년 세계 흰살생선 공급량은 전년(2014년)에 비해 아주 미미하게 줄어든 707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수산전문지 「미나또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명태는 자원회복이 뚜렷한 미국과 러시아에서 어획쿼터량 증가가 전망된다.

 

지난 10월 16일 아탈리아 로마에서 개막되었던 ‘제23차 저서어류 포럼’이 내년 세계 흰살생선 공급량을 정리해 이같이 예상했다.

 

동 포럼의 출석자들과 미국 씨애틀에 본사를 둔 흰살생선 관계자들이 본지 취재에서 내년 세계 흰살생선 공급량에 대해 밝혔다.

 

본지 제휴 뉴스매체인 「Undercurrent News」(본부 런던)도 상세한 보도를 했다.

 

명태는 전년에 비해 4% 증가한 338만톤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미국 알래스카주는 명태자원 회복세가 강해지고 있으며 러시아도 3년만에 명태 공급량이 160만톤대에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명태 공급량이 전년수준으로 예측했지만, 금년에는 북해도에서 어획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대서양산 대구의 경우는 노르웨이와 러시아가 약 10만톤 감소한 어획쿼터 설정에 합의했다. 아이슬란드, 유럽연합(EU), 그린란드 등은 전년수준의 대서양산 대구 어획쿼터를 유지했다. 즉, 대서양산 대구는 전년수준으로 어획쿼터가 동결됐다. 미국은 대서양산 대구의 어획쿼터 2% 증가를 추진하고 있지만 미국 수산업계에서는 알래스카의 어획쿼터가 전년대비 10% 감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부상하고 있다.

 

해덕(Haddock)은 내년에 미미한 수준으로 감소해 27만8,000톤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해덕 공급량은 낮은 수준으로 2012년에 비해서도 35% 적은 수준이다. 민대구류는 태평양산 민대구(Pacific Whiting)의 경우 20% 공급감소가 전망된다.

 

한편 2015년 남방대구는 공급량이 미세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저서어류 포럼이 정리한 세계 주요 흰살 생선공급 추이

(단위 : 千톤)

구분

FAO

저서어류 포럼(GF)

전년대비

(%)

2012

2012

2013

2014

2015

대서양산 대구

1,117

1,107

1,343

1,334

1,233

92

해덕(HADOCK)

428

428

305

286

278

97

북대서양산 대구(Saithe)

335

341

308

292

293

100

레드피쉬(Red Fish)

150

140

151

150

162

108

태평양산 대구

475

470

470

482

487

101

명태

3,210

3,210

3,200

3,256

3,385

104

태평양산 민대구

204

207

283

318

250

79

케이프민대구

274

279

291

289

285

99

남미산 민대구

380

377

406

383

383

100

호키(새꼬리민태)

254

257

234

239

249

104

남방대구

57

69

61

63

65

103

합계

6,884

6,885

2,052

7,092

7,070

100

※ 2012년은 국제식량농업기구(FAO)의 정리분도 기재. 2012년~2015년은 저서어류 포럼(GF) 추정.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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