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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연어업계, 對러 수출 확대 기대
- 관리자 |
- 2014-12-01 1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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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금지 유럽산 대신 칠레산 찾을 것”
칠레의 연어 수출업계는 러시아에 대한 수출이 3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최근 현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칠레 연어 수출업체들은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서방국가들의 경제적 제재조치에 맞서 유럽산 연어의 수입을 금지키로 함에 따라 러시아 바이어들이 그 대안으로 칠레산 연어에 대한 구매를 크게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러시아는 매월 2만여톤에 달하는 대서양연어와 송어를 소비하고 있으며, 그 동안 대부분 노르웨이와 스코트랜드로부터 수입해 왔다.
러시아가 소비하는 연어류는 전 세계 연어 소비량의 10%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칠레의 한 언론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칠레는 그 동안 러시아로 월 2천5백~3천톤의 연어류를 수출해 왔지만, 앞으로는 그 물량이 월 7천~8천톤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러시아에 대한 연어류의 수출이 늘어나면 칠레산 연어가 노르웨이산 연어만큼 품질이 좋고 안정적인 공급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호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도 전했다.
현재 러시아 국내의 냉동 연어 시세는 kg당 7.0~5.3달러를 호가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금지 조치 이전에 비해 25% 가량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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