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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뷰 업체가 아메리칸 사모아에 참치 통조림 공장 개원
  • 관리자 |
  • 2015-01-08 08: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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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인 아메리칸 사모아 Tri Marine International사의 Samoa Tuna Processors Inc., 공장에서 새로운 하역장이 건설되고 있다.

 

워싱턴 주의 한 업체가 미국 영토인 아메리칸 사모아의 한 참치 통조림 공장에 7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Tri Marine International사의 임원은 아메리칸 사모아의 참치 통조림 제품이 “Made In USA” 라벨을 달 것이라고 언급했다. 워싱턴 주의 벨뷰에 위치한 Tri Marine사는 3년 전 한 통조림 공장이 문을 닫자 공공용재산을 임대받았다.

 

Tri Marine사의 통조림 공장이 완전 가동된다면 Atu"u의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Samoa Tuna Process Inc.,는 약 1,500명을 고용할 것이다. 아메리칸 사모아의 경제는 참치 통조림 공장 산업에 의존하고 있다.

 

Tri Marine사의 최고 경영자인 Renato Curto 씨는 “우리는 통조림 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7천만 달러 만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투자한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참치를 좋고 영양가 높은 제품이며, 참치 자원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고, 아메리칸 사모아에서의 가공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정한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주지사 Lolo Matalasi Moliga 씨는 본 정부가 Tri Marine사를 굳게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특히 최근 투자 건은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구직활동 중인 주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다.

 

Moliga 주지사는 동 투자로 업체가 “이 매우 경쟁적인 글로벌 산업에서 뒤지지 않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수출관련 상공회의소의 Lewis Wolman 회장은 많은 고용창출 외에 새로운 통조림 공장이 현지 판매 회사로부터의 구매나 해운업 지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그들의 급료로 구매하는 노동자 등 간접적 영향 또한 클 것이다.

 

개원식은 1월 24일로 계획되어 있다.

 

Curto 씨는 새로운 통조림 공장은 아메리칸 사모아의 참치 제품이 면세되는 미국 시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태국이나 필리핀, 중국 등 저임 노동력 국가의 산업화된 도심과 비교했을 때, 아메리칸 사모아의 높은 가공비용을 상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Curto 씨는 “참치가 어디서 잡히고, 누가 어획하며, 어떻게 어획되며, 어디서 가공되는지 알고 싶은 소매점이나 식품업 고객을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업체는 참치 시장에서 자사 라벨과 브랜드를 제작할 계획이다. 자사 브랜드는 Tri Marine 자회사인 Tuna Store사가 만들었으며, 이미 “Ocean Naturals”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새로운 통조림 공장에 더해, Tri Marine사의 냉동냉장설비인 Samoa Tuna Processor Inc.,는 작년에 개원했다. 이 설비는 어선으로부터 직접 어류를 받을 수 있다. Curto 씨는 현지 공장에서 가공되거나 통생선으로 수출되기 전에 크기와 어종에 따라 분류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Tri Marine사가 통조림 공장에 참치를 공급하기 위해 파고파고(Pago Pago)에 기반을 둔 미국적 선망어선 10척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몇몇 아메리칸 사모아 공무원들은 Tri Marine사의 새로운 통조림 공장이 솔로몬 제도에서 운영되고 있는 SolTuna Inc.의 통조림 공장과 경쟁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솔로몬 제도는 11,000 제곱 마일의 대륙이며 남태평양 국가이다.

 

그러나 Curto 씨는 Tri Marine사와 솔로몬 제도 정부 간 파트너십인 Soltuna가 기타 시장을 위한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타 국가에는 솔로몬 제도에서 생산된 제품이 면세되는 남태평양 지역과 유럽이 포함된다.

 

출처 : KOM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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