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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선박 2척, 불법조업으로 고발되어 호주 수역에서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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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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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셰퍼드(Sea Shepherd)의 Sam Simon호 (사진 출처 : Saberwyn/CC BY-SA 3.0)

   

시 셰퍼드가 지난 달 뉴질랜드에서 잡혔던 어선 3척 중 2척을 호주에서 가까스로 잡았다. 해당 어선들은 남극해에서 이빨고기를 불법조업하고 달아났었다.

 

NGO 소속 선박 Sam Simon은 Yongding과 Kunlun 선박을 잡았다. 해당 선박들은 갈리시아 업체 Vidal Armadores와 관련되어 있으며, NGO에 따르면 그들은 갑판에서의 어구 사용이 금지 되었었다.

 

양 선박에는 인터폴이 Purple Notice를 발급하였다.

 

시 셰퍼드의 진술서에 따르면 동 어선들은 “호주 수역 내에 있었으며 갑판에 금지된 어구가 있었다.”

 

CCAMLR(남극해양 생물자원 보존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그들이 있던 곳은 호주가 관리하는 구역이다.

 

Yongding과 Kunlun은 1월에 뉴질랜드 해군에 잡혔을 때 적도기니 국적이었으며, 불법조업으로 고소되어 CCAMLR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다.

 

Sam Simon호의 Sid Chakravarty 선장은 “Yongding과 Kunlun호 모두 호주 수역에서 발견된 것은 지난달 2회였다. 두 선박은 조업 위반 관련하여 역사가 오래 되었으며, Yongding의 과격한 행동으로 보아 숨기는 것이 있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뉴질랜드와 호주 당국은 그들을 처음 발견하였을 때 그냥 보내지 말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시 셰퍼드의 Peter Hammarstedt 선장에 따르면 해당 선박들은 이런 방식으로 10년 이상 조업해 왔으며 “이 선박들이 체포되지 않으면 몇 년 간 계속 불법조업 할 것이다.”

 

이빨고기는 보호자원으로서 길이 2.2미터, 무게 100킬로그램 이상이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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