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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산 명태(H&G) 가격 상승세
- 관리자 |
- 2015-03-23 16: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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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해 명태 어획 둔화, 中 가공공장 신년휴가 종료로 구매 시작이 원인

러시아산 명태(H&G, 머리/내장 제거) 가격이 상승세에 있다고 수산전문매체인 「Undercurrentnews」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그 원인은 중국 가공공장들이 신년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후에 명태 구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서방에서 대구의 사례와 같이 러시아 극동에서의 명태 어획량이 전년도에 비해 둔화되었다.
명태 최대 쿼터 보유업체인 ‘러시아 수산 회사’<Russian Fishery Company (RFC)>로부터 나온 자료에 따르면, 이들 중국가공공장들은 25+cm 명태(H&G)의 경우 톤당 1,350 달러(CIF : 운임 및 보험료 포함 인도가격, 중국항 기준)로 상승해 거래되었다.
명태(H&G) 가격은 2014년말에 가용물량 감소로 톤당 1,700 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연초에 1,250- 1,300달러대로 하락했다. 이러한 가격 전개 패턴은 정상적이다. 왜냐하면 연초에 오호츠크해 명태어업은 가장 많은 어획물량을 공급했다.
RFC의 이반 오사드치(Ivan Osadchiy) 전략사업개발국장에 따르면 명태 어획은 오호츠크해에서 더 둔화되었다고 한다.
2015년 오호츠크해 명태 TAC(총허용어획량)는 96만8,800톤으로 전년대비 9.46% 증가했다.
한편, 러시아 명태 총허용어획량(TAC)는 171만5,000톤으로 2014년 162만9,800톤에 비해 8만8,200톤 늘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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