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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고등어 수출, 러의 무역금지조치에도 불구 증가
- 관리자 |
- 2015-04-23 10: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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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12월간 고등어 수출 전년동기 대비 44%나 늘어

2014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영국산 고등어<사진 위> 수출은 러시아의 식품 수입 금수조치 영향에 따른 관련업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4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수산전문지 「Seafood Source」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고등어 어업부문은 2014년 8월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발동한 EU, 북미 그리고 일부 다른 서방국가産 수입품에 대한 금수조치로 위기에 봉착했었다.
2013년에 영국은 러시아 시장에 1,600만 파운드(2,380만 달러)의 고등어를 수출했다. 러시아는 세계적으로 단일시장으로는 가장 큰 고등어 수입국이다.
그러나 2014년 8월부터 12월 사이 기간 동안 나이지라아에 대한 영국의 고등어 수출은 2013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700만 파운드(2,530만 달러)가 증가했다.
이와함께 2014년 8~12월간 중국에 대한 영국의 고등어 수출은 약 500만 파운드(740만 달러) 늘었다.
전체적으로 2014년에 영국의 고등어 수출은 1억1,500만 파운드(1억1,710만 달러)로 2013년 대비 2,900만 파운드(4,310만 달러) 늘었다.
러시아의 금수조치가 도입되었을 때 영국 엘리자베스 투루스(Elizabeth Truss) 환경부 장관은 관련업계의 우려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피터헤드(Peterhead)를 방문했으며 관련업체들을 지원하고 러시아 이외의 다른 지역에 대한 무역(교역)을 진흥시킬 것을 약속했다.
연간 약 9,000만 파운드(1억3,390만 달러) 상당의 양륙량을 보유한 고등어는 스코틀랜드 어선단의 가장 가치있는 어종이다. 러시아는 100년 이상 동안 스코틀랜드산 고등어와 청어를 구매해 왔다. 30년 전에 러시아는 스코틀랜드의 유일한 고등어 시장이었다.
지난해 여름 영국 정부는 영국산 고등어 홍보를 위해 아시아 바이어들을 초청해 협의를 벌였다.
영국 관리들은 또한 EU 사업체들이 나이지리아로 어류를 수출하는데 방해가 되는 수입제한조치 들을 줄이기 위해 나이지리아 정부와도 만남을 갖고 협의를 벌였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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