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일반
  • 중국 원양어선 세력 2,460척으로 급증
  • 관리자 |
  • 2015-04-23 10:41:59|
  • 5826
  • 메인출력

생산량 203만톤, 생산금액 185억 위안

 

중국의 원양어선 세력이 2,460척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85년 불과 13척으로 원양어선들이 아프리카 대서양 수역에서 조업을 시작한 중국 원양어선들은 2000년대 들어서만도 760척 가까이 증가하는 등 꾸준히 어선세력을 늘여온 것으로 드러 났다.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의 원양어선 척수는 2,460척이며 원양어업 생산은 203만톤, 185억 위안(약 3,515억엔)이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3월 30일 중국 북경 소재 중국 농업부 주최로 열린 「중국원양어업 30년 좌담회」에서 중국 농업부 간강진(干康震) 부부장이 중국 원양어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인용해 보도되었다. 

 

간강진 부부장은 『중국 원양어업은 어선규모와 생산량이 세계 상위 수준이다. 중국은 서아프리카의 몇 개국 해역을 확장, 발전시키는 등 모두 40개 국가 및 지역의 전속(專屬) 경제구,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공해에서 조업하고 있다. 2014년 중국의 원양어업 어획은 중국 공해 어획량의 65% 수준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국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제국(諸國), 태평양 도서국 등 많은 국가와 어업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20개 국가와는 어업협정을 체결 했고 8개 국제어업기구(조직)에 가입했다. 

 

간 부부장은 『원양어업은 국가의 해양 권익 확보와 직결된다. 원양어업의 중요한 초점은 외교강화에 중요한 역할(작용)을 한다는 점이다』고 말하면서 원양어업 강화를 시사했다.

그는 또한 인재 육성과 과학적 조사, 세계 선진기술 도입 강화를 역설했다. 

 

간강진 부부장은 중국 원양어업 현황에 대해, 『(중국의) 공해오징어 낚시어선단의 규모와 생산량은 세계 1위이며 참치연승 척수와 생산량은 세계 상위수준이다. 꽁치 전용선(專用船) 척수와 생산량은 세계 상위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남극크릴 자원 개발은 진전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간 부부장은 중국의 30년간 원양어업의 경위에 대해 회상하면서, 『1985년 3월에 중국수산총공사 소속의 13척, 223명의 승선원들이 아프리카 대서양 수역에서 조업한 것은 우리나라(중국)의 빛나는 원양어업 발전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회고했다. 

 

1985년~2000년 동안 1,700척의 어선이 원양어획물 8,000만톤(누계)을 어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 부부장은 『원양어업은 중국 국내에 양질의 수산물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2001년~2010년 사이에 중국 정부가 진행 한「주출거전략(走出去戰略=적극적인 해외투자전략)」에 따라 중국은 공해 어업을 우선전략 목표로 설정 했다. 

 

중국의 공해 조업어선들은 2000년에 248척(생산량은 13만톤)에서 2010년에는 729척(생산량 48만톤)으로 3.7배나 급신장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