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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어류 시세 31% 상승
- 관리자 |
- 2015-06-30 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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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조치․루블화 평가절하로

최근 러시아 어업청의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가 지난해 8월 유럽으로부터의 식품 수입을 금지한 이후 국내의 어류 가격이 31% 올랐으며, 특히 연어와 청어․명태의 가격 인상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어류와 육류․과일․야채를 중심으로 한 식품가격의 급등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서방국가로부터의 식품 수입금지 조치와 루블화의 대폭적인 평가절하 때문에 촉발됐다.
러시아의 전통적인 최대 무역 파트너인 EU도 러시아의 식품 금수조치로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
러시아의 최대 연어 수입 대상국인 노르웨이나 대량의 청어를 러시아로 수출했던 스코틀랜드의 수산업체들도 큰 손실을 입은 것은 마찬가지다.
지난해 러시아의 어류 수입실적은 전년대비 12.8% 감소한 반면, 자국산 수산물의 국내시장 공급율은 2013년도의 78.2%에서 80%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러시아 정부는 자국 수산물의 국내 판매를 더 늘리기 위해 관련 업계에 대한 금리 보전 대책으로 올해 4억루블(약 7백7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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