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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평양 도서국, 참치연승에 VDS 내년 이후 도입 검토
- 관리자 |
- 2015-07-29 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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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양자간 협의에서 결정 예정
마이크로네시아, 마샬, 팔라우, 솔로몬, 나우루 등 남태평양 5개 도서국들은 내년 이후 각각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서 조업하는 연승어선에 선박별 조업일수 할당 제도(VDS)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선박별 조업일수 할당 제도(VDS)의 도입은 앞으로 PNA 각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양자간 협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해외 선망어업은 선박별 조업일수 할당 제도(VDS) 도입 후에 입어료가 상승하고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일본 수산청 관계자는 『연승어선들이 동부태평양 등 타 어장이 있기 때문에 해외 선망어업 정도의 영향은 없다』고 보고 있지만 『그래도 주로 남태평양 도서국 EEZ 내에서 조업하고 있는 연승어선의 경우는 VDS 도입이 사활의 문제가 될 것』이라고 예견 했다.
연승어선들은 현재 어획량의 5% 전후를 입어료로 지불하고 있다.
일본 수산청 관계자는 『어획되는 모든 물량(全量)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남태평양 도서국은 관리가 쉬운 선박별 조업일수 할당제도(VDS)를 도입하려 하고 있다』고 남태평양 도서국들의 VDS 도입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제10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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