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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7월 하순 가다랑어․참치류 원료어 시세, 10~15% 상승
  • 관리자 |
  • 2015-08-25 1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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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하순경 대비 ... 가다랑어 1,150~1,200 달러 등 시세 형성

태국 방콕시장에서 가다랑어․참치류의 시세 상승이 눈에 띄고 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가쯔오․마구로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가다랑어가 톤당 1,300 달러이며 마찬가지로 황다랑어가 톤당 1,800~1,850 달러로 3주 전인 6월 하순경의 시세가 가다랑어는 톤당 1,150~1,200 달러, 황다랑어는 톤당 1,650~1,800 달러로 약 3주전(6월 하순경) 시세보다 10~15%의 가격이 오른 셈이다. 

 

가격 상승 원인으로는 남방어장에서 대만 등 조업국 대형선망어선들이 어군군집장치(FADs) 조업 규제를 받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FADs 조업규제 기간 중아무래도 조업 효율이 떨어지므로 작년과 같은 양상을 보여 이 기간

 

에는 선체 등을 유지 관리하는 어선들이 많아 가동 척수가 줄어들게 된 것이 원인으로 꼽혔다. 

 

시세를 높이기 위해 5월 중순부터 세계참치선망선주기구(WTPO)가 체항(在港)기간 연장 대책을 실시하고 있는 것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가동척수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폭풍우와 같은 해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 등의 이유로 인해 남태평양 어황이 침체되고 있는 것이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선박별 조업일수 할당제도(VDS)로 인한 입어료 상승 부담으로 인해 대형선망어선들의 조업의욕이 급속히 약화되고 있는 것 등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지적되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제10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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