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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어선 폐선 지원 위해 1,000만 유로 제공
- 관리자 |
- 2015-08-25 1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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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민대구, 남방빈대구, 참다랑어 등 자원회복 필요 어선단 대상
스페인 농무식품환경부(MAGRAMA)는 최근 북방민대구, 남방빈대구, 노르웨이 랍스터, 참다랑어 등 자원회복 대상에 포함된 4개 어종의 어선들의 폐선 처리에 필요한 지원금을 제공키로 했다.
조업활동이 영구 취소되는 이 어선들의 소유자에 대한 보조금 지급과 관련, 스페인 관보에 게재된 새로운 규정은 관련 어선단 소속 어민들을 위한 사회경제적인 조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보조금(지원금)은 유럽수산기금(EFF)와 스페인 농무식품환경부로부터 제공되는 재정 지원금을 포함하고 있다.
스페인 농무식품환경부는 이러한 결정이 어선들의 어항기지의 위치에 관계없이 어민들이 북방민대구 등 4개종의 회복계획에 의해 영향을 받아 조업이 영구 중지되는 어선을 등록한 어민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스페인 정부는 이 어선들의 폐선처리를 위해 총 1,000만 유로의 보조금(어선 해체에 950만 유로, 사회경제적인 조치를 위해 50만 유로)을 할당키로 했다.
이 보조금 지원을 통해 스페인 수산당국은 어선들의 보유 어획능력과 목표종에 대한 어획 잠재력 간 균형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더욱이 이 보조금들은 이들 어선이 장기간 스페인 수산부문에서 계속 조업하지 못하고 어업활동을 포기하는 어선들을 위한 하나의 인센티브라고 볼 수 있다.
출처 : 원양산업지 제10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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