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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태평양 참치 관리는 현행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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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5 1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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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어선 62일간 금어, 연승어선 쿼터 준수
미국, 새 중장기 참다랑어 자원회복계획 제안

IATTC(전미열대참치위원회)는 지난 6월29일부터 7월3일까지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제89차 연례회의를 개최하고 동부태평양 참치류에 대한 자원보존 및 관리조치를 논의한 결과, 현행 보존관리조치를 지속키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가국들은 눈다랑어와 황다랑어에 대해 현행 보존관리조치를 계속 적용키로 합의했다.
눈다랑어와 황다랑어에 대한 현행 주요 보존관리조치는 선망어업의 경우, 연간 62일의 전면 조업금지와 근해 특정구역에서의 1개월 조업금지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연승어업은 눈다랑어를 대상으로 국가별로 어획쿼터를 설정해 어획량을 제한하고 있다.
태평양 참다랑어에 대해서도 지난해 합의된 현행 보존관리조치를 지속키로 했다.
참다랑어에 대해서는 현재 2015년과 2016년의 연간 어획량을 각 3천3백톤으로 제한하고 2년간의 합계가 6천6백톤을 넘지 않도록 하며, 체중 30kg 미만 참다랑어의 어획 비율을 50%까지 삭감하는 등의 보존관리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미국이 제안한 태평양 참다랑어 자원회복 계획에 대해서는 채택을 하지 않고 추가적인 논의를 계속키로 했다.
미국이 제안한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당면 목표로 2024년까지 어군의 자원량을 역사적 중간치인 약 4만3천톤까지 회복 △최종 목표로 2030년까지 어군의 자원량을 초기자원의 20%인 약 12만톤까지 회복 △상기 목표를 모두 60% 이상의 확률로 달성하기 위한 보존관리조치 채택 등이다.
출처 : 오션21 2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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