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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S, 북동대서양에서 고등어 쿼터 급감 권고
- 관리자 |
- 2015-10-20 1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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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만7,385톤 제안 ... 올 TAC 90만6,000톤

국제해양탐사협의회(ICES)가 2016년 북동대서양에서 고등어에 대한 총허용어획량(TAC)의 급감을 권고했다고 수산전문지 「SeafoodSource」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발표된 최신 권고문에는 2016년 북동대서양 고등어 TAC가 66만7,385톤으로 등록되었다.
2015년 동안 ICES의 TAC는 90만6,000톤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내년도 TAC 권고치는 올해 ICES의 TAC에 비해 26% 넘게 감소한 것이다.
ICES의 북동대서양 고등어에 대한 TAC 권고 발표는 스코틀랜드 부어류 어민협회 이안 가트(Ian Gatt) CEO와 함께 어민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스코틀랜드 부어류 어민협회 이안 가트(Ian Gatt) CEO는 북동대서양수역 보고서를 통해 어민들에게 고등어 어자원 수준에 있어 심각한 위기는 없다고 말했다.
이안 회장은 『고등어 어기 초반은 북동대서양에서 전례없는 고등어 어획물량을 보고하면서 소형어선 선장들에게 있어 상당히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안 가트 회장은 『그러나 50마일에 걸친 고등어 어군에 관한 정기 보고들이 1/4분기 고등어 어기 동안 있었다. 가을 고등어 어업은 북동부 북해에서 방금 시작되었으며 소형어선 선장들은 북동부 북해로부터 많은 고등어를 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가트 회장은 이어 『ICES는 고등어 어자원량 감소를 보였던 북유럽국가들의 생태계 조사로부터 나온 자료를 지나치게 중시하고 있다』며 비난을 가했다.
이안 가트 회장은 『이러한 형태의 정보가 고등어 등 부어류에 대한 풍부도를 평가하는데 사용되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과학자들간에 대대적인 논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북유럽 국가로부터 나온 정보는 이 평가에 포함되어서는 안된다. 이 정보가 사용되지 않았었다면 ICES의 권고는 고등어 어자원이 안정적인 상태에 있다고 나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CES는 고등어와 함께 북동대서양 청어에 대한 2016년 TAC를 31만6,876톤으로 발표했는데 이는 2015년 동안 권고치(예상어획량)인 28만3,000톤 보다 더 많게 증가한 것이다.
한편 2016년 북동대서양 청어 TAC 권고량은 2009년 이래로 처음 증가한 것이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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