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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남빙양 MPA 논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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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9 09: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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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호주 호바트에서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제24차 연례총회가 개최되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25개 회원국 및 협력적 비회원국 등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의제는 국별 이행 점검, 보존관리조치 제·개정, 15/16어기 어종 및 해역별 TAC 설정 및 조업 승인, 차기 위원회 예산 승인 등이었다.

 

해양보호구역(MPA) 설정과 관련하여 위원회는 3건의 제안서*를 검토하였으나, 러시아 및 중국의 반대로 별다른 논의의 진척을 이루지 못하였다.

 

* (미국·뉴질랜드) 로스해, (호주) 남극 동부, (독일·EU) 웨델해

 

중국의 경우 회의 종료일에 미국과 뉴질랜드의 로스해 MPA 설정을 지지함으로서 기존의 입장을 선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빨고기 어선에 한해 VMS(어선위치추적장치) 위치 발송주기를 기존 4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하는데 합의하고, 무국적 선박과의 활동(조업, 전재, 양륙 등) 금지하는 “무국적 어선의 IUU방지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2015/16어기 조업과 관련하여 우리 어선 6척(이빨고기 3척, 크릴 3척) 모두 위원회의 승인을 얻었으며, 남빙양 88.3해구에서는 우리나라단독으로 과학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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