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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모리타니아, 4년간의 새로운 수산협력협정 체결
- 관리자 |
- 2015-12-21 1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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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아 수역에서 EU어선들, 연간 총 28만1,500톤 어획 가능

EU와 모리타니아 간 새로운 수산업 협력 협정(FPA)이 최근 서명되었으며 이에 따라 EU어선들은 모리타니아 수역에서 조업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수산전문지 「World Fishing」등 외산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EU와 모리타니아간 새로운 의정서(수산업협력협정)는 유럽의회(EP)의 동의 등 필요한 절차들이 완료되어야만 완전히 발효된다.
양측간 새로운 의정서 서명에 따라 EU 선단은 개선된 조건으로 모리타니아 수역에서 새우, 저서어류, 참치, 소형 부어류 등 연간 총 28만1,500톤의 어획량을 어획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어종들을 어획하는 댓가로 EU는 연간 모리타니아에 5,912만5,000 유로의 재정기여금을 지불하게 되며 이 재정기여금 중 412만5,000 유로는 모리타니아의 수산업 관리 강화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유럽집행위원회(EC)는 『이번 수산업협력협정의 목적은 수산업을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장기간 지속가능하게 유지시키며 비용면에서도 효율을 높이는데 있다는 점을 확고히 하는데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런 맥락에서 EC는 『각각 지속가능한 수산업 협력 협정은 최상의 과학적인 권고를 활용하고 있고 각각의 협정에 대해 합당한 돈(댓가)을 제공하게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EU-모리타니아간 수산업협력협정은 모리타니아의 개발을 위해 중요한 부문이이다 아울러 이 협정은 녹색성장을 위한 유럽 전략의 중요한 축(軸)들 중 하나인 수산업 분야에서 양측간 지속적인 협력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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