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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어기 일본 명태 TAC안 26만1,3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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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2 1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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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증량 ... 日 수산청, 의견교환회에서 제시


일본 수산청은 1월 14일 북해도 삿포로(札幌)시 삿포로 제1합동청사에서 2016년 어기(2016.4월~ 2017.3월) 명태 TAC(총어획허용량)에 관한 의견교환회를 갖고 올해 명태 TAC안을 제시했다.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과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수산청은 4개 해역의 명태 계군에 대한 TAC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우선 ‘태평양과 동해 북부’는 전년 당초에 설정되었던 TAC에 비해 증량되었고, 오호츠크해 남부와 네무로 해협의 경우는 전년 당초에 설정되었던 TAC와 동일한 물량으로 제안되었다.


이번 의견교환회에는 북해도 내의 어업관계자와 유통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각 계군에 대해서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 북해도구수산연구소가 (명태) 자원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일본 수산청은 명태 TAC 설정에 대한 고려사항을 설명하면서 TAC안을 제시했다.


태평양 계군의 자원수준 및 동향(動向)은 전년과 동일하게 ‘중간(수준)․감소(동향)’로 평가되었다.


TAC안 설정과 관련, ‘일정한 친어(어미고기)량을 확보함으로써 자원수준을 유지’하다는 관리방침에 따라 「친어량 유지」를 목표로 ABC(생물학적 허용어획량)가 채택되었으며 TAC안은 ABC와 같은 물량인 18만톤으로 정해졌다. 이는 전년 당초 TAC와 비교해 볼때 3,000톤이 증가되었다.


자원 회복을 위해 작년에 대폭 TAC가 삭감되었던 동해 북부 계군은 
(명태) 자원 평가가 「낮음(수준)․보합(동향) 」으로 전년 「낮음(수준)․감소(동향)」에서 약간 호전되었다.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에 따르면 (명태) 자원 풍부도는 높은 편으로 2012년 계군이 새롭게 어획 자원으로 가입(유입)된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ABC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향후 30년에 걸쳐 친어량을 증량시킨다는 시나리오가 채택되었으며 이에 따라 동해 북부 계군의 TAC안은 ABC와 동일한 물량인 8,300톤으로 전년에 비해서는 900톤 증가된 제안되었다. 오호츠크해 남부와 네무로해협 명태 계군은 러시아 수역에 걸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상 ‘근년 최대 어획량’을 기초로 했던 TAC안을 설정했다. 따라서 오호츠크해 남부는 5만3,000톤, 네무로 해협은 2만톤으로 정해졌다. 두 지역 모두 전년 당초에 설정되었던 TAC와 동일한 물량이었지만 다만 네무로 해협에 대해서는 전년 어기중 개정 후에 비해 7,000톤이 줄었다.

 

각 계군의 TAC안에 대해 의견교환회 참석자들은 특별한 질문과 의견을 개진하지 않았다.


2016년 어기(2016.4월~2017.3월) 명태 TAC(안) (단위 : 만톤)

계군

자원상태

ABC 한도(일본EEZ)

TAC

수준

동향

2015년

2016년

2015년

2016년(안)

동해 북부

낮음

보합세

0.74(0.67)

0.83

0.74

0.83

오호츠크해 남부

낮음

감소

-

-

5.3

5.3

네무로 해협

낮음

보합세

-

-

2.0(2.7)

2.0

태평양

중간

감소

17.7(18.3)

18.0

17.7(18.3)

18.0

합계

 

 

25.74(27.04)

16.13

주1) 오호츠크해 남부와 네무로 해협은 ABC 산정을 하지 않고 있음. 주2) ABC 한도란의 괄호는 재 평가 수량임. 주3) TAC란의 괄호는 어기 중 개정 후 수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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