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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알래스카 명태어업 MSC 재인증 획득
  • 관리자 |
  • 2016-02-22 16: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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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 및 얄류샨 열도, 알래스카만 명태어업 대상



미국 최대 어업이자 지속가능한 인증을 받은 세계 최대어업인 미국의 명태 어업이 다시 한번 해양관리협의회(MSC)에 의해 지속가능한 어업으로서 재인증을 받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베링해, 알류샨열도 및 알래스카만의 명태어업은 2005년 이래로 MSC 표준 인증을 받아 왔다.


명태는 미국에서 1인당 소비량이 5위를 차지하는 어종이다.


더욱이 명태는 부드러운 맛과 색다른 질감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알래스카 명태어업의 주요 시장은 미국, 유럽(가장 많이 소비되는 곳은 독일), 일본이다. 유럽은 필렛 형태로 명태를 수입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연육을 구입해 수입하고 있다.


2016년 어기 명태어업은 지난 1월 20일에 시작되었다. 미국 연방 자문기구인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는 미국 상무부에 베링해 및 알류샨열도에 대해 134만톤의 예방적 연간 쿼터를 권고했다.


베링해 및 알류샨 열도에 대한 2016년 어기 쿼터량(134만톤)은 미국 연방 과학자들이 결정했던 것보다 수십만톤 적은 것이며 이 쿼터량은 지속가능하게 어획될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 알래스카만은 2016년 어기에 25만7,872톤의 어획쿼터량이 설정되었다. 이 쿼터량은 2015년의 쿼터량에 비해 30%나 증량된 것이며 이 물량은 미국 연방 수산과학자들에 의해 결정된 안전한 어획수준에 해당한다.


명태 생산자 단체인 ‘명태 마케팅 교역 협회’의 팻 샤나한(Pat Shanahan)씨는 『알래스카산 명태 관리시스템은 보수적인 관리절차를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명태 쿼터량 증량은 베링해와 알래스카만에서 명태어업이 특별히 건강하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다. 해산물 구매자들과 소비자들은 알래스카산 명태가 세계 최대 규모이며 가장 지속가능한 어업이라는 것을 믿어도 된다』고 강조했다.


알래스카 명태어업에 대한 독립적인 평가는 ‘MRAG Americas’에 의해 수행되었는데 이 기관(MRAG Americas)은 MSC 기준(어군의 건강정도, 해양환경 및 어업관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3가지 원칙에 따라 동 어업을 평가하기 위해 ‘과학 및 수산 정책 전문가팀’과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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