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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23척의 외국어선 폭파해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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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5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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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정부 정책에 따라 총 170척 이상의 불법어로 외국어선 폭침



인도네시아 정부 당국들은 반(反) IUU어업을 위한 계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의 방대한 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3척의 어선들을 최근 폭파, 침몰시켰다고 남대서양 뉴스 통신사인 「Merco Press」가 최근 중국 신화통신의 보도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로써 이번에 침몰된 23척을 포함, 인도네시아 정부가 폭파해 침몰시킨 불법어선들은 총 170척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수지 푸드지아스투티(Susi Pudjiastuti) 장관은 이번에 폭침된 불법어선들은 인도네시아 수역에서 나포되었는데 말레시아 어선 10척과 베트남 어선 13척이 나포후 폭침되었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수지 푸드지아스투티 장관은 인도네시아 현지 뉴스 매체인 「Kompas」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법 외국어선들의 폭침은 우리나라 법 집행을 한 것이며 바다가 우리의 미래라는 것을 보장하고 우리 영토의 주권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단행되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독립 70주년 경축식의 일환으로 불법어업 혐의로 나포된 38척을 폭파해서 침몰시켰다.

이에 반해 인도네시아 수역에서 불법어로 혐의로 나포된 중국 선적 10척의 어선주들은 자신들의 어선들을 침몰시키지 말 것을 인도네시아 당국들에 청원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3월 인도네시아와 중국은 해상에서 (연이어) 충돌했다. 중국 연안경비대 순찰선 한 척이 인도네시아의 영해 주권을 침해했으며 인도네시아가 이를 비난하면서 분쟁사태가 발생했다. 이 분쟁 사태는 인도네시아 지방 해양당국이 중국어선 한 척을 나포하는 것을 중국의 연안경비대 순찰선이 강제로 막으면서 일어났다.

세계 최대 다도해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이 2014년에 취임한 이후 불법어업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취해 왔다.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행정부는 인도네시아 해양자원 및 국내 수산업계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불법어업 혐의가 있는 외국어선들을 폭파시켰다.

한편 인도네시아 국내 수산업계는 불법어업으로 매년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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