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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RT, 정기총회에서 堤芳夫 회장 연임
- 관리자 |
- 2016-06-20 1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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堤 회장, “눈다랑어 자원 악화 세계적... WCPFC에 실효적 조치 실시 요청”
책임있는 참치어업추진기구(OPRT)는 지난 6월 3일 일본 동경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 개선(改選)에서, 堤芳夫(Tsu tsumi Yshio, 쯔쯔미 요시요) 회장을 재선임(연임)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堤 회장은 모두(冒頭=序頭) 인사말을 통해 『참치류 최대 어장인 중서부태평양에서 횟감용 참치상품으로 가장 인기있는 눈다랑어 자원이 과잉어획되어 남획상태에 있어 매우 우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堤 회장은 또한 작년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서도 2016년부터 선망선에 의한 어류군집장치(FAD) 조업 감축 조치에 합의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들어 『실효적이고 공정한 조치를 실시해 달라고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서양 눈다랑어도 자원 악화로 어획 쿼터가 감소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堤 회장은 이어 『선망선 FAD 조업에 의한 눈다랑어 자원 악화가 세계적으로 멈추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대만 소형선들은 냉동 참치를 일본에 수출할 때 OPRT에 등록을 필요로 하는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이에 대해 堤芳夫 회장은 『대만 소형선들의 OPRT 등록은 소형 연승선 관리에 있어 토대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堤 회장은 또한 『2016년도에도 계속해서 IUU(불법·비규제·비보고) 어업의 폐지 및 방지 노력, OPRT 등록선의 관리, 중고 참치연승선의 국제 거래 상황의 파악 및 수출 중고선의 동향 조사, 일본에 수입되고 있는 참치류의 유통 상황 조사 등에 대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OPRT의 횟감용 참치 보급 활동은 ‘10월 10일 참치의 날’에 홍보를 실시함과 더불어 오는 8월에 개최되는 일본 국제 씨푸드 쇼(Japan International Seafood Show)에 처음 출전(出展, 참가)하는 것 이다.
지난 3월말 현재 OPRT의 정회원은 24개 단체이다. 남태평양의 날개다랑어 어획부진으로 피지가 작년말에 회원 탈퇴를 해 1개 단체가 감소했다.
OPRT 등록선은 2015년 3월말부터 38척이 감소해 906척이다. OPRT 등록선은 피지가 28척, 일본이 5척, 한국 13척이 각각 감소했다. 반면 대만은 11척, 중국은 11척, 바누아투가 8척이 각각 증가 했다.
한편 이번 OPRT 정기총회에는 우리측에서 사조산업(주) 김정수 대표이사와 우리 협회 최경삼 해외협력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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