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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4월말까지 AR 해산물 양륙 물량, 19.3% 감소
- 관리자 |
- 2016-06-20 17: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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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어획 부진 탓 ... 1/4분기 해산물 수출물량은 16.2% 늘어

올 4월말까지 아르헨티나의 해산물 양륙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3% 감소했지만 올 1/4분기 해산물 수출은 오히려 금액면에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16.2% 증가)했다고 남대서양 통신사인 「Merco Press」가 아르헨티나 수산청 발표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해산물 양륙 부진은 극심한 오징어 어획 부진 때문이며 수출 금액 증가는 새우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들어 4월말까지 아르헨티나 해산물 양륙량은 총 19만3,419.7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3%의 감소를 나타냈다. 이러한 현저한 양륙량 감소는 대부분 오징어 어획부진 영향 탓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3년 연속 감소했던 아르헨티나의 오징어 양륙량은 올해 4월말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6% 감소(2015년 4월말까지 75,209톤 양륙 → 2016년 4월말까지 31,911톤 양륙)했다고 아르헨티나 현지 수산 관련 온라인 뉴스 매체인「Revista Puerto」가 보도했다.
오징어는 올해 어기 상황이 안좋았을 뿐만 아니라 판매도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7.4%나 감소했다. 오징어 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 상승했지만 어획부진의 영향으로 오징어 판매고는 오히려 32.2% 감소했다.
다른 어종들은 해산물 양륙에 더 기여하지 못했다. 호키(새꼬리민태)는 전년 동기 대비 양륙량이 8.3% 감소했다. 남방블루화이팅은 전년 대비 6.3% 줄었으며 노랑가오리는 전년 동기 대비 23.7%나 감소했다. 이빨고기는 올해 4월말까지 양륙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6% 줄었다.
올들어 1/4분기에 아르헨티나 해산물 수출은 9만6,010톤, 3억5,900만 달러로 물량면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1.7%, 금액면에서는 16.2% 각각 증가 했다.
올 1/4분기 아르헨티나 새우 수출은 총 34,158톤, 1억9,87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물량면에서는 81.7% 증가했으며 금액면에서도 65.7% 늘었다. 반면 아르헨티나산 새우 평균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9.4% 하락했다. 민대구 수출은 물량면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6%, 금액면에서 전년 동기 대비 3.6% 각각 증가했으며 평균 가격도 4.7% 상승했다. 이빨고기(메로)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으며 금액면에서도 33.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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