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국제기구
  • “전 세계 참치자원의 48%, 자원 풍부도 양호”
  • 관리자 |
  • 2016-07-15 15:55:17|
  • 2480
  • 메인출력

ISSF, 2015년 연례보고서 발표


최근 지속가능식품재단(ISSF)이 발표한 최신보고서(2015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참치 자원의 절반 가량은 자원 풍부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ISSF는 이 보고서를 통해 최근 전세계 참치 어자원에 대한 지속가능한 관리 개선 위한 글로벌 협력을 통해 얻어진 긍정적인 결과들을 부각시켰다. 

이 보고서는 과학에 근거를 두고 채택되어 시행된 조치들을 통해 성취된 진전 사항들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보고서는 지속가능하게 관리되는 참치 어자원을 증가시키고 이해당사자들간 협력과 지원를 통해 전 세계 참치어업을 지속적인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ISSF의 수잔 잭슨(Susan Jackson) 회장은 『2009년 이래로 ISSF는 지속가능한 참치어업을 위해 과학에 기반을 둔 접근 방식을 진전시켰으며 이해당사자들간 공동 목표를 공유하면서 다양한 이해당사자들 간 협력을 촉진해 왔다』고 말했다. 

ISSF의 2015년 연례보고서는 또한 ISSF의 보존조치에 대한 참여 회사들의 보존조치 이행 상황 등 성공적인 기업 참여를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모든 참여 회사들의 모든 보존조치 이행율이 87%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는 2014년 이행율 80% 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다. 

ISSF의 후안 코랄레스(Juan Corrales) 의장은 『전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이 주요 식품공급원으로서 참치를 이용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직업으로 참치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전 세계 참치어자원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들은 복잡하다. 이 이슈들은 특정 기구나 한가지 접근방식에 의해서는 해결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코랄레스 의장은『그러나 우리는 참치 어자원의 지속가능성은 달성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참치자원의 지속가능성은 이해당사자들간 협력, 과학 주도의 접근방식, 지속적인 학습과 참치 자원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을 요구한다. 그리고 물론 지속가능성은 이해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강한 약속을 수반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2015년 ISSF의 연례보고서는 전 세계 참치자원 중 48%는 자원 풍부도면에서 양호한 수준이며 전세계 참치자원의 39%는 과잉어획을 종식시키기 위해 더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전 세계 참치어획물 중 78%는 양호한 어자원으로부터 나오며 전세계 참치어획량 중 16%는 잘 관리되지 못한 조업으로부터 생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 지역
  • 국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