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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에콰도르 가공, EU 수출 외국산 참치’ 관세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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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6 0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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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 에콰도르 가공, EU 수출 `콜롬비아 등 8개국산 참치' 대상

에콰도르 회사들이 가공해 유럽연합(EU)에 수출하는 ‘콜롬비아, 페루, 코스타리카, 엘살바드로, 콰테말라, 온두라스 니콰라과 및 파나마산 참치 원료어(기존 관세 24%)’가 향후 관세가 면제될 것이라고 에콰도르 외교통상부가 최근 밝혔다.
이 발표는 EU가 「에콰도르산 참치에 대해 ‘지역별(국가별) 원산지 누적 조항(regional cumulation)‘을 적용과 관련된 시행규정(Implementing Regula tion 2016 / 1380)」을 EU 관보에 발표한 후인 8월 17일에 나왔다.
EU가 발표한 이 규정에 따르면 에콰도르 참치 수출업자들이 콜롬비아, 페루, 코스타리카, 엘살바드로, 콰테말라, 온두라스 니콰라과 및 파나마로부터 수입한 참치 원료어의 사용을 막는 이 제한 규정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폐지된다. 콜롬비아 등 8개국들은 이미 EU와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
지난 6월에 주안 카를로스 카씨넬리(Juan Carlos Cassinelli) 에콰도르 외교통상부 장관과 에콰도르 참치 제조업자 가공업자 회의소(CEIP) 전무는 EU의 세금 및 관세 총국(DG TAXUD) 관리들과 만났다. EU의 세금 및 관세 총국(DG TAX UD) 관리들은 에콰도르에게 이러한 참치 무역장벽을 해결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에콰도르는 『에콰도르가 이들 국가와 지역별(국가별) 원산지 누적 가능성이 없다면 에콰도르의 ‘처리되거나 조제된 참치(원산지는 에콰도르)’ 수출은 30%까지 감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콰도르 국립수산회의소(National Cha mber of Fisheries of Ecuador)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연간 약 45만톤의 참치를 가공한다. 이중 20만톤은 국내 원료어에서 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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