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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RT, WCPFC에 ‘선망 눈다랑어 혼획’ 규제 요청
- 관리자 |
- 2016-10-21 1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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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부터 매년 요청서 제출 ... 올해 스페인 선망선 등의 혼획 규제 새로 요구
책임있는 참치어업 추진기구(OPRT)는 지난 9월 16일 중서부태평양의 눈다랑어 자원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펠레티 P. 테오’ 사무국장에게 제출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과 「일본 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이 요청서는 선망 등의 규제 강화를 목표로 일본이 2012년부터 매년 WCPFC에 제출해 오고 있다.
금년 요청서에는 스페인 등의 선망어선들에 의한 혼획 억제를 새로 요구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OP RT는 가다랑어 선망선이 어류군집장치(FADs)에 접근하는 눈다랑어 미성어(未成魚)를 혼획하기 쉽기 때문에 금년 요청서에 이 내용을 포함시켰다.
일본, 중국, 미국은 혼획율이 5% 전후인데 반해 스페인, 에콰도르, 에살바도르는 혼획율이 15~25%대이다.
그 이외에도 OPRT는 이번 요청서를 통해 선망어업 전반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조치를 오는 12월 WCPFC 연례회의에서 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냉장설비가 있는 소형연승어선들(증가 추세임)에 대한 감시와 실태파악 실시 등도 요구했다.
OPRT는 『따라서 3국(일본, 중국, 미국)은 눈다랑어 미성어 혼획 방지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WCPFC 과학위원회 분석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중서부태평양 해역의 눈다랑어는 남획되어 과잉어획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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