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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발루 총리 방한, 만찬간담회 개최
- 관리자 |
- 2016-11-21 1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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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 수역 우리 참치어선의 입어 협력 방안 협의

에넬레 소세네 소포앙아 투발루 총리 일행의 방한을 환영하는 참치업계 만찬간담회가 지난 10월 28일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 중식당 ‘휘닉스’에서 우리 협회 장경남 회장 주재로 열렸다.
이날 원양참치업계와 투발루 총리 일행은 투발루 수역에서 조업하는 우리 참치어선의 입어 협력 방안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만찬간담회에서 장경남 회장은 『한국 참치업계는 양국간 오랜 동반자 정신과 협력을 바탕으로 투발루 해양수산자원의 공동 보존 관리에 힘쓰고 미래식량자원인 참치의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동안 우리 어선의 원활한 조업을 지원해준 투발루 정부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 회장은 특히 『금년 연말 참치선망 입어 재협상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원만한 협상 타결을 위해 투발루 총리께서 각별히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 회장은 또한 만찬간담회에서 『지난 8월 엘리살라 피타 전임 투발루 수산부 장관께서 갑작스레 작고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조의를 밝혔다.
이에 대해 에넬레 소세네 소포앙아 투발루 총리는 『투발루는 그동안 투발루 수역에서 조업해온 한국 참치 업계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한 배를 타고 항해하자』며 『금년 연말로 예정된 참치선망 입어 재협상이 원만히 타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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