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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C, 메로 10,838톤, 크릴 869만5,000톤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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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2 1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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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양생물보존위원회(CCAMLR) 제35차 연례회의 결과



남극해양생물보존위원회(CCAMLR,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 sources) 제35차 연례회의가 지난 10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호주 호바트에서 개최되어 메로(이빨고기)와 크릴에 대한 자원 보존관리 조치가 결정되었다고 일본 수산청이 홈페이지(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CCAMLR 참가국 및 지역들은 이번 연례회의에서 해양 보호 구역(MPA, Marine Protected Area) 설정 건에 대해 협의했고 그 결과 로스해에 MPA를 새로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참가국 및 지역들은 로스해 MPA내의 일부 해역의 어업을 금지되는 등의 조치도 결정했다. 이 조치의 시행 기간은 35년간이다. 현재 로스해 MPA내에서 일본 어선들의 조업은 없다.


이번 회의에서는 CCAMLR수역에서 메로와 크릴의 보존 조치와 관련, 2017년 어기(2016년 12월~2017년 11월) 보존관리 조치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메로는 총허용어획량(TAC)이 10,838톤으로 결정되었는데 이는 전년 어기 10,995톤에 비해 감소된 것이다.


일본 어선의 조업이 허용된 해역의 TAC는 총 3,979톤으로 전년 어기 4,135톤에 비해 줄었다.


일본은 현재 폐쇄수역(조업 금지 해역)에서 메로 자원 상황의 조사를 목적으로 하는 ‘일본의 조사 계획’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정받았다.


이번에 결정된 크릴 TAC는 869만5,000톤으로 전년 어기와 동일하게 합의되었다. 그러나 현재 CCAMLR 관할 수역에서 일본 어선들의 크릴조업은 없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 일본, 호주, 칠레, 아르헨티나,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미국, 노르웨이, 벨기에, 폴란드, 스페인, 러시아, 스웨덴, 이탈리아, 인도, 우크라이나, 우루과이, 나미비아, 중국(23개국) 및 EU 등이 참석 했다.


한편 남극해양생물보존위원회(CCAMLR)는 남극의 해양생물 자원보존을 위해 1982년에 설립된 지역수산기구로 24개국과 EU가 가입하고 있다. 또한 연 1회 개최되는 연례회의에서 메로, 크릴 등에 대한 보존관리조치를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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