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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AFC, 북동대서양 고등어 TAC 전년比 14% 증가 결정
- 관리자 |
- 2016-11-22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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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TAC, 102만996톤 ... 스페인 고등어 쿼터, 전년比 8% 증가

북동대서양수산위원회(NEAFC) 연안국 회의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어 2017년 고등어 총허용어획량(TAC)를 102만996톤으로 결정한 후 막을 내렸다.
이번에 설정된 2017년 고등어 TAC는 2016년 TAC에 비해 14% 증가된 것이다.
북동대서양 고등어 TAC 증가의 결과로 북동대서양에서 스페인의 내년도 고등어 TAC는 3만8,431톤으로 증가되었지만 2009년 스페인 어선들의 과잉어획분을 차감하면 2017년 실제 쿼터량은 3만2,931톤이 된다. 스페인의 2017년 고등어 쿼터량(실제쿼터량)은 전년 대비 8% 늘어난 것이다.
북동대서양 전역(全域)에 걸쳐 고등어 자원이 폭넓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고등어 TAC와 관리조치는 북동대서양 고등어어업과 관련된 당사국 및 지역들에 의해 공동으로 합의된다.
2017년 한해동안 북동대서양의 고등어 TAC 증가는 2014년 이후 발효된 ‘고등어 관리계획’의 시행 때문에 나온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북동대서양 고등어 관리계획은 유럽연합(EU), 노르웨이, 패로제도에 의해 서명되었다. 이 계획에는 아이슬란드도 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이 계획은 예방적 기준 및 지속가능한 기준에 따라 고등어 자원의 어획을 진행하고 있다.
스페인 정부는 이 계획에 대해 『이 계획은 스페인이 항상 지지해 왔던 ‘고등어 자원의 뚜렷한 생물학적인 조건 개선’을 위해 합당한 지속가능한 관리조치다』라고 논평하면서 이번 회의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페인 농식품환경부는 전년 보다 많은 고등어 쿼터를 확보함으로써 스페인 고등어 선단은 조업 활동 개선은 물론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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