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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7월말까지 칠레 해산물 수출금액, 전년比 소폭 감소
- 관리자 |
- 2016-11-22 1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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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금액은 2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6% 늘어 ... 수출물량 72만2,200톤
올 7월말까지 칠레의 해산물 수출금액은 29억5,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2011-2015년(5년간) 평균치 보다 5.9% 낮은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수출물량은 72만2,2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늘었으며 2011-2015년 평균치에 비해서도 6.9% 감소한 것이다.
칠레 수산업&수산양식청(SUBPESCA)의 최신보 고서에 따르면 통조림 수출 물량은 2015년 동기에 비해 18.2% 늘었다. 건(乾) 해초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어분은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으며 어유 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이 기간동안 가장 많은 수출물량 비중을 차지한 해산물은 냉동 해산물 제품들로 전체 수출 비중에서 50.9%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어분(16.6% 차지)과 신선 냉장 제품들(16.3% 차지) 순이었다.
SUBPESCA에 따르면 칠레 어획부문의 수출가격은 전년 대비 9.5% 하락했으나 어획과 관련된 부문의 수출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7% 상승했다.
대서양 연어는 어획부문의 주요 품목으로 수출 금액이 16억1,700만 달러로 총 해산물 수출금액 중 54.8%를 차지했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0% 늘어난 것이다. 금액면에서 제2위 품목인 무지개 송어는 주로 물량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4.8% 수출이 줄었지만 수출가격 6.3% 상승으로 인해 수출금액 감소분을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태평양 연어는 수출 금액면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특히 수출 물량 감소와 수출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3.5%나 감소하기도 했다. 수산양식업과 관련된 자원인 부어류의 수출은 금액면에서 4위를 차지했는데 물량 증가로 인해 부어류 수출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기타 해산물들은 홍합류, 연어류, 점보화살오징어 및 전갱이 등으로 점보화살오징어를 제외한 나머지 어자원들은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금액면에서 35.9% 증가했다.
올 7월에 어업부문 수출은 6억3,430만 달러로 2015년 같은 동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물량면에서는 29만4,000톤의 수출실적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0.8%의 물량 증가를 나타냈다. 수출은 물량면에서 냉동 제품들(44.6% 차지), 어분(30.2% 차지), 건(乾) 해조(16.9% 차지)에 의해 주도되었다. 물량과 같이 금액면에서 주요 품목은 냉동제품들(44.7% 차지), 어분(23.3% 차지), 건(乾) 해조(11.0% 차지)였다. 어분 수출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16.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억4,780만 달러에 그쳐 지난해 7월에 비해 3.2% 감소했다.
올 7월말까지 칠레 수산양식부문의 수출은 칠레 해산물 전체 수출에서 물량이 59.2%를, 금액이 78.5%를 각각 차지했다. 칠레 수산 양식부문 수출 은 42만7,600톤, 23억1,67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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