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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들, ‘15년에 해산물 전년보다 더 많이 섭취
  • 관리자 |
  • 2016-11-22 15: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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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소비량, ‘14년 6.6kg→'15년 7.0kg ... 美 NOAA, 新 보고서 발표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의해 발표된 새로운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에 미국인들은 해산물 소비에 있어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해산물을 소비했다. 이는 미국인들이 식사할때 해산물 소비를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NOAA는 ‘미국의 수산업’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를 통해 2015년에 미국인들의 연간 1인당 해산물 소비는 7.0kg로 2014년 6.6kg에 비해 0.4kg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NOAA는 『신선 및 냉동 해산물 뿐만 아니라 통조림 해산물의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미국인 1인당 해산물 소비 원인을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미국 전체로 볼 때 미국 어민들은 2015년에 4,399,847톤, 52억 달러의 어패류를 양륙해 물량과 금액면에서 최근 연도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015년에 미국에서 가장 높은 양륙금액을 기록한 해산물은 랍스터로 6억7,920만 달러였으며 그 다음은 새우(4억8,840만 달러), 연어(4억6,020만 달러), 명태(4억4,170만 달러) 순이었다.


2015년 한해동안 물량면에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양륙량은 기록한 수산업은 명태어업으로 149만6,855톤을 양륙해 전년도에 비해 4% 증가했다. 이어 미국 대서양 및 걸프만 産 멘헤이든(청어류, menh aden)이 72만5,748톤(전년 대비 29% 증가)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아이린 소벡(Eileen Sobeck) NOAA의 수산담당관은 『해산물 생산업은 미국에서 있어 큰 산업이다. 해양과 연안어업은 미국 경제에 수십억 달러를 기여하고 있으며 180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은 해양수산업을 위해 항구들을 유지 관리하고 있으며 수로도 개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19년 동안 연속해서 미국의 더치 하버 항구가 물량면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양륙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미국의 더치 하버항은 2015년 한해동안 35만6,977톤, 2억1,800만 달러의 해산물을 양륙했다. 메사츄세츄주 뉴 베드포드항(New Bedford)은 2015년 한해 동안 5만6,245톤, 3억2,200만 달러의 해산물을 양륙했는데 대부분 고가의 가리비로 가리비가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미국의 항구들중 가장 많은 양륙금액을 기록했다. 뉴 베드포드항의 가리비 양륙금액은 뉴 베트포드항구의 양륙금액의 76%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미국 서부연안들의 수많은 수산업은 양륙 이 감소했다. 태평양 정어리 어업은 낮은 자원 풍부도(추정)로 인해 어업이 폐쇄되었다. 큰은행게(Dungeness crab) 어업 또한 신경독소인 도모산(domoic acid)의 높은 함유로 인해 어업폐쇄를 감수해야 했다. 로리고 오징어 및 태평양 민대구(화이팅) 또한 특히 잠재적으로 해양기상조건 변화로 인해 어획량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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